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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음악회 '봄이 오는 소리'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봄' 등
신광재 기자  |  sjs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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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호] 승인 2010.03.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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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크바움은 신춘음악회 '봄이 오는 소리' 공연을 5일 오후 7시30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에는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봄'을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호른 5중주'와 가곡 김동진의 '진달래 꽃',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들리브의 오페라 '라크메' 중 '꽃의 이중창', 베버의 '클라리넷 5중주'가 무대에 올려졌다.

   
▲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신춘음악회 ‘봄이 오는  소리’ 공연이 열렸다.
바이올린 현순이(광주대 교수), 송원진(광주대 강사), 비올라 임요섭(서울시립교향악단원), 김준성(숭실콘서바토리 강사), 김창헌(서울필하모닉 상임수석), 클라리넷 박인수(원로 교향악단 수석), 호른 김오진(천안시립교향악단 부수석)씨 등이 출연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김모씨(37, 직장인)는 "얼었던 땅이 녹고 새싹이 돋는 봄을 맞이하는 음악회였다"며 "오늘 클래식 음악에 꽃들이 활짝피어 다가온 봄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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