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경제
‘U.A.E 원전 핵심기술 나주출신인이 만든다’임성훈 대표 세계 최초 내방사선 카메라 개발
신광재 기자  |  sjs2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379호] 승인 2010.02.12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민주당 시장후보 경선에 뛰어든 임성훈 예비후보가 세계 최초로 원자력 핵심기술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이 작년 12월 27일 아랍에미리트(UAE)가 발주한 총 400억달러(약 47조원) 규모의 원자력발전소 건설공사에 임 대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핵심 기술이 함께 진출할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다시면 출신인 그는 (주)뉴크론 대표이사로 지난 2006년 8월 중순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와 함께 진행 된 협력연구과제를 통해 세계최초로'CMOS APS' 반도체 소자를 이용한 흑백과 칼라의 내방사선 카메라를 동시에 개발했다.

   
▲ 2009년 미국 라스베가스 세계가전박람회서 제품시연장면 
이로써 한전과 한국수력원자력, 한전기술, 한전연료, 두산중공업,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으로 구선된 한국전력 컨소시엄은 오는 2020년까지 1,400MW급 한국형 원전 4기를 설계해 건설하게 된다.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였음에도 세계 원전시장을 미국, 프랑스, 일본 등의 원전 선진국들이 주도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원전수출 계약과정에 핵심기술을 가지고 참여하게 되면서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는 것.

(주)뉴크론은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우수협력회사로 아랍에미리트에 동반진출 할 예정이며, 이번 원전수주를 계기로 일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향후 미국 등 여러 원전 선진국 시장을 노크하여 한국을 원전선진국으로 이끄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주)뉴크론이 개발한 내방사선 카메라시스템은 핵연료봉, 원자로 등의 고준위 방사선 작업환경에서 관측과 감시를 위해 활용되며 고화질과 칼라 구현이 가능해 원전 작업자의 사용 편리성을 더욱 높여서 원전의 안전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가격 면에서 기존 외국산 시스템에 비해 흑백은 70%, 칼라 시스템은 50% 선에서 공급이 가능해 수입대체 효과가 크고, 유지보수 등에서도 상당한 경제적 이점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주)뉴크론과 영국의 IST-REES사 등 4개사만이 한수원에 납품 가능한 내방사선 카메라를 만들 수 있지만 임성훈 대표의 (주)뉴크론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흑백 영상 시스템이어서 상대적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 뉴크론 측은 “국내 내방선 카메라의 시장규모는 연간 100억원 이상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일본, 미국, 중국 원전시장에 진출할 경우 연간 500억원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뉴크론의 임성훈 대표는 “이번 U.A.E 원전 수출을 계기로 국내 및 해외 시장규모가 더욱 늘어날 뿐만 아니라 IT강국 한국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수출은 한국형 원자로가 원전 선진국들과의 경쟁을 통해 50년 만에 이루어낸 국가적 쾌거로써 향후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구상을 피력했다.

임성훈 (주)뉴크론 대표는 1,2대 경기도 벤처 협회장을 역임한 우리나라 대표적인 벤처 1세대로 코스닥 상장사인 주식회사 바텍의 창업주와 대표이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주식회사 뉴크론과 함께 무선 IT장비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위텍인스트루먼트를 운영하고 있다.

신광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영강동어울림센터’ 2층 일부 모 지역 언론사 무단 사용
2
그분을 생각하며
3
이대성 전 나주시의원 기고문
4
35. 성북동 2통
5
한국에너지공대 이사회 '총장 해임' 내달 결정…무기명 표결
6
임성환 의원, 제256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서
7
‘사회적협동조합 지역혁신경제연대’·‘LG소셜캠퍼스’, LG소셜캠퍼스 로컬밸류업 성과공유회 개최
8
박성은 의원, 제256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서
9
국제종합기계(주) 이대헌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부
10
나주시, 옛 영산포제일병원 ‘공공형 병원’으로 새단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685 비전타워 206호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