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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도농상생교류 다시면 답방다시쌀 900포대 판매 등 실질적 협력방안 눈길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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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호] 승인 2009.1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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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면(면장 홍경식)과 도농 상생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동장 정창렬) 주민자치위원회가 1박2일 일정으로 다시면을 방문했다.

인천 논현동은 지난 8월 다시면 출신 정창렬 동장의 주도 아래 다시면에 상생교류 추진 의사를 타진했으며 9월 자치위원회에서 논현동을 사전에 방문했다.

이어 다시면은 주민자치위원회와 다시농협 등과 협의를 거쳐 상생교류 협력방안을 마련했으며 첫 번째 사업으로 예약 받은 20kg쌀 450포대를 논현동으로 배송했다.

   
▲ 인천 남동구 논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1박2일 일정으로 다시면을 방문했다.
이와 함께 다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인천 논현동을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9회 인천소래포구 축제에 참가하는 등 도농 상생교류사업의 발판을 다져나갔다.

이 자리에서 김승태 남동구의회의장은 논형동사무소 내에 간이 특산물 판매장 설치를 제안했으며 나주쌀 홍보자료를 민원실에 비치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사업을 추진했다.

또 다시농협도 논현동을 방문해 교류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논현동의 다시면 답방에 앞선 2일 2차 예약분 쌀 450포대를 배송하는 결실을 맺었다.

다시면은 이번 논현동의 답방을 계기로 양 지역간의 우호와 신뢰를 증진시키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장으로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논현동 답방단은 영동리 우리밀 재배단지와 미곡처리장, 영산테마파크를 견학하고 황포돛배?천연염색 체험 등의 첫날 일정을 마치고 천연염색문화관 게스트하우스에 여장을 풀었다.

다음날에는 금성관과 목사내아를 견학하고 지역대표음식인 곰탕으로 아침을 먹는 등 나주의 역사문화와 전통을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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