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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ignis앙상블 초청연주회현악 4중주, 모차르트, 베토벤, 멘델스존 연주
신광재 기자  |  sjs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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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호] 승인 2009.10.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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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이 독창적이며 새롭고 인상적인 소리’를 뜻하는 ignis앙상블 초청연주회가 오는 22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연주회는 현악 4중주로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뮤직’, 베토벤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듀오’, 글리에를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8개의 듀오, 멘델스존 현악 4중주 3번 D조 등을 연주한다.

‘이니스 앙상블’은 다양한 실내악 분야의 음악에 대해 같은 방향성과 생각을 가진 젊은 연주자들이 모인 열정이라는 공통분모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연주하는 4명의 여성 현악 4중주이다.

저마다 고유한 색깔을 하나의 하모니로 녹여 청중에게 독창적이고 꾸밈없는 새로운 소리로 다가가고 있는 ‘이니스 앙상블’은 2008년 초 결성돼 ‘제7회 청소년을 위한 해설 음악회’, ‘대한민국 실내악 작곡제전’, ‘2009 아시아, 태평양 현대음악제’ 등을 통해 이미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클래식 앙상블 이니스는 서울과 미국, 독일을 주축으로 활동하던 신진 연주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의 손끝에서 빚어진 음 하나하나가 이루는 하모니는 관객의 마음 속에서도 또 다른 하모니를 이루고, 이들이 뿜어내는 열정은 관객의 마음 속에서도 새로운 열정으로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악보라는 도구를 이용해 작곡가가 창조한 세계의 생명력을 불러 넣어 새롭고 인상적 소리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악보에 적혀 있지 않고 연주자의 마음 안에 들어 있다’는 말로 자신들의 연주철학을 대신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대한 열정을 안고 성장해온 이니스 앙상블의 연주자들은 “음악은 인간 감정의 진솔한 표현이므로 마음과 마음이 소통하는 연주에는 그 어떤 꾸밈도 있을 수 없다”라는 마음으로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주회를 주관한 무지크 바움은 독일의 조그만 도시 다름슈타트가 세계 현대음악의 중심도시가 되었듯이, 무지크바움은 이를 바탕으로 나주를 멀지않은 시간에 세계 현대음악의 중심지가 되도록 국내외의 작곡가들이 연주자들과 공동으로 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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