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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노안면민의 날 행사 기념식장수상 양판례(98세), 전만섭(93세) 할아버지 수상
한영구 기자  |  hanmyh0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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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호] 승인 2006.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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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안면이 면민의 날을 맞아 노안 발전에 공이 큰 면민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노안면(면장 신영중)에서는 지난 7일 박용규 부시장, 기관사회단체장, 출향향우,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노안면민의 날 기념 행사를 복지회관에서 가졌다.

면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정석)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먼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과 공로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장수상에는 유곡리 양판례(98세)할머니와 도산리 전만섭(93세)할아버지가 수상했으며, 효자상은 장동리 박일중씨, 영평리 이영권씨, 유곡리 최건수씨가 수상했다.

효부상은 안산리 정옥희씨, 용산리 박정순씨, 구정리 김미영씨가 수상했으며, 공로패는 구정리 김옥현씨, 김재원씨 등이 영예를 안았다.

신영중 면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안면으로 개칭 된지 90여년의 세월이 흐르고 주변 환경 등 괄목할 만한 발전은 이루지 못했지만 면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화합과 단결된 힘을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으로 삼아 자치공동체 역량을 키워나간다면 노안면은 나주시의 주체면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면민의 날 기념식 전날 금성산 무봉재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안면 풍년재를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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