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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면 지역주민 나서 지역가꾸기 앞장지방도 가로수 꽃길조성 및 소공원, 등산로 개설
한영구 기자  |  hanmyh0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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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호] 승인 2006.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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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면(면장 고병수)과 지역 시민단체, 그리고 주민이 나서 지역을 찾는 외지인과 지역민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는 도로변 소공원과 꽃길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봉황면과 지역주민, 시민단체들이 나서 도로변 소공원과 꽃길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봉황면은 지역 관문인 지방도 818호선 봉황 RPC 앞 나대지에 자연석을 이용, 500평의 소공원 2개소를 만들고 그곳에 소나무, 동백 100여주와 봄꽃 5,000주를 식재했다. 아울러 10.5㎞구간 지방도에는 코스모스와 금계국 꽃길을 조성했다

특히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소재지 농협창고 철조망 300m를 걷어내고 가로수를 식재 하는 등 나대지 쓰레기 투기 예방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장애요인을 제거하는 작업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봉황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백종영)에서는 지역가꾸기 사업으로 3천만원을 들여 봉황산 8.5㎞ 구간에 등산로와 체육시설, 휴식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이와함께 봉황청년회(회장 임채순)에서도 5천만원을 들여 덕용산에 팔각정과 체력단련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어 지역발전을 행정에 의존하지 않고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신 개념의 자치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고병수 면장은 "4통 5달의 도로망을 갖고 있는 봉황면은 매일 수천 대의 차량이 이곳을 지나쳐 가고 미륵사, 불회사, 나주호 등 유명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 많아 이번 지역가꾸기사업은 웰빙시대 주민의 체력증진과 지역이미지를 알리는데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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