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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화 前 전남도청 건설국장 민주당 입당'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나주에 희망의 바람을 불어 넣겠다'
신광재 기자  |  sjs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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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호] 승인 2009.08.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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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화 전 전남도청 건설국장이 민주당 입당과 함께 나주시장 민주당 경선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前국장은 "오랜 공직생활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 전문성, 인적자산을 바탕으로 나주에 희망의 바람을 불어넣을 생각"이라며 나주시장에 출마할 뜻을 비쳤다.

   
▲ 김동화 前 전남도청건설국장
민주당 입당 배경에 대해 김 前국장은 "그동안 그려 왔던 나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회의원과 시장이 손을 잡고 함께 공동노력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민주당에 입당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김해 김씨 문중에서 이야기되고 있는 김대동 전시장과의 단일화 문제에 대해 “올 12월 말까지 단일화에 합의하기로 했다”면서 “문중 여론조사에서 김 전시장이 김 전국장을 5%이상 앞서면 김 전국장이 김 전시장을 밀고, 5% 이상 앞서지 못하고 그 이하이면 김 전시장이 자신을 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씨는 “나주시 건설국장으로 3년, 전남도청 건설국장으로 2년 동안 근무하면서 무엇보다도 고향 나주를 생각하고 나주에 많은 지원을 아기지 않았던 게 가장 보람된 일 이었다”고 했다.

한편 김 前국장은 나주시 봉황면 덕림리 출신으로 남평면사무소 8급 공무원을 시작으로 나주시 산업건설국장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7월 2급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하기까지 35년간의 풍부한 행정경험을 갖춘 행정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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