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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대표 나주 호우피해 현장 방문조속한 피해복구 힘쓸 터, 당 차원 적극 협조
신광재 기자  |  sjs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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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호] 승인 2009.07.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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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호우피해현장을 방문한 정세균 민주당 대표에게 영산강 생태하천조성사업을 비롯한 나주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이광형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8일 남평읍 수원리 수청마을을 방문한 정세균 민주당 대표에게 이번 수해피해  현황을 보고하면서, 조속한 피해복구에 힘쓸 것과 함께 당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정대표와 함께 주승용 전남도당위원장과 최인기 등 민주당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폭우로 딸기모종을 심은 비닐하우스가 두 차례나 물에 잠겨 큰 피해를 입은 정춘대씨(64)는 “딸기모종의 경우 농작물 피해보상 규모가 너무 적어 보상규정을 현실화 해줄 것과, 큰 비만 오면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침수피해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달라”며 애로사항을 호소했다.

   
▲ 지난 18일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남평읍 수원리 수청마을을 방문했다.
이어 하천이 범람해 침수피해가 발생한 구진포 주민들은 “상습침수가 발생하지 않는 지역에 장어의 거리를 조성해줄 것과, 피해예방을 위해 제방 숭상공사를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데 대해, 정대표 일행은 “국회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이광형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수해피해 지역을 직접 돌면서 민생을 챙기는 정세균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비롯해서 대형 사업비가 투입되거나 제도적인 보완책이 요구되는 사업은 지자체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만큼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지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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