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시민사회단체를 찾아서
새마을운동나주시지회
김현정 기자  |  hj2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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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호] 승인 2006.06.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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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화·지방자치 시대가 도래하면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시민사회의 성장을 이끌어 냈다. 이 같은 시민사회의 성장은 시민사회단체들의 활성화가 그 요체이다. 이에 본지는 나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를 지역민들에게 알리고자 시민사회단체들의 역할과 활동 등을 살펴본다.<편집자 주>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민과 함께 하고 있는 새마을운동나주시지회.(회장 김정석, 이하 새마을지회)

잘 사는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새마을지회는 휴경지 경작사업, 사랑의 김치 담가주기 행사, 하절기 방역활동, 숨은 자원 모으기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새마을운동나주시지회가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무연고 묘지 벌초작업과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봉사활동을 위해 읍·면·동 특색사업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새마을지회는 휴경지 경작사업을 통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을 실천했으며 홀로 사는 노인을 찾아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또한 관내 장애인가구 등을 선정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하고 헌옷, 농약병, 폐비늘 등을 수거해 마련한 기금으로 불우이웃과 함께 하는 등 한결같은 봉사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다른 단체와 달리 회비제를 운영, 회비를 내면서까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새마을지회는 올해도 크고 작은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며 자생력 갖춘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회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또 시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7월경에는 시민화합 걷기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정석 회장은 “잘사는 나주를 위해 시민의식 개혁운동에 앞장서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봉사활동 영역도 더욱 확대해 봉사단체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지회는 지난 1984년 개설돼 95년에 나주군지회와 통합, 현재 102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로 구성돼 있다.

새마을지회는 김정석, 부녀회는 김금님, 지도자협의회는 이석형씨가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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