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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서 ‘주몽’ 인기 폭발시청률 60% 기록, 한류열풍 이어져
신광재 기자  |  sjs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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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호] 승인 2009.05.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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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란에서는 ‘대장금’에 이어 한국사극 ‘주몽’의 인기가 대단하다.

이란의 IRIB(Islamic Republic of Iran Broadcasting) 국영방송 채널3에서 지난해 12월 9일부터 매주 화요일 현지 프라임타임인 저녁 8시 30분에 ‘전설의 왕자’라는 이름으로 ‘주몽’이 방송중인데 ‘주몽’은 최근 들어 방송된 한국드라마 중 최고의 시청률인 60%를 기록중이다. 이는 2006년~2007년에 이란에서 방영된 ‘대장금’의 시청률 90%에는 못 미치지만 새롭게 한류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이에 지난 28일에는 ‘주몽’을 연출한 MBC 이주환 PD를 인터뷰하기 위해 IRIB 방송사의 다큐 취재팀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란의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감독 이라즈 밀라니(Iraj Milani)씨가 취재한 이번 인터뷰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기획단계에서부터 전세계를 겨냥했냐는 질문에 이주환 PD는 “주몽을 준비하며 간결하고 쉽게 풀이해 전 연령층을 흡입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는데 이 점이 세계 각국의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던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인기비결을 밝혔다.

또 서울 스튜디오와 나주 세트장을 전 스태프 100여명이 오가면서 촬영했다는 일화와 ‘주몽’의 시나리오 작업을 2년간 진행했다는 이야기에 취재팀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란 취재팀은 특히 주몽의 주인공역을 맡았던 배우 송일국씨의 성격과 ‘주몽’ 출연 이후 인기 상승 여부 뿐만이 아닌 각 주연배우들의 나이 및 결혼 여부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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