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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나주간 도시철도 가시화"30대프로젝트에 준하는 사업으로 추진해라!"
신광재 기자  |  sjs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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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호] 승인 2009.04.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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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기 국회의원(민주당 예결위원장, 나주ㆍ화순)은 지난 13일 최상철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 "광주ㆍ전남 광역철도건설사업은 정부의 광역경제권 정책선도 30大프로젝트에 준하는 부대조건적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이날 최 의원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1조 7천억원을 들여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에 걸쳐 '광주-나주간 22km”, “광주-화순간 12km' 사업규모로 추진 중인 광주ㆍ전남 광역철도건설사업은 국토해양부가 추진하는 국비사업"이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광역경제권 정책사업에 준하는 부대조건적 사업(사전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또는 정책적 간이 B/C값 산출)에 포함시켜 국토해양부에 협의해 주지 않으면 현재의 국토해양부 광역철도건설사업 추진 기준에 B/C값 등 건설타당성 조건이 미달돼 사업추진 자체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최 의원은 국회 본회의에서 최상철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국토해양부를 대상으로 여ㆍ야 합의로 의결된 '국가균형발전특별법(광역경제권건설사업)'합의정신을 존중, 광주ㆍ전남 광역철도건설사업을 광역경제권 부대조건적 정책사업으로 인정ㆍ추진하겠다는 공문을 광주광역시와ㆍ전라남도에 통보해 줄 것과 국토해양부에 협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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