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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광역경제권’ 본회의 상정키로최인기 의원 제의로 광주, 전남 의원들 합의
신광재 기자  |  sjs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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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호] 승인 2009.04.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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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이 4월 임시국회에서 '5+2 광역경제권' 구상이 담긴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개정안 상정을 저지키로 방침을 세웠다.

지난 1일 민주당 광주·전남지역 의원들은 최인기 의원(전남 나주·화순)의 제의로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전남·북과 광주를 하나로 묶은 균특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호남고립과 경제적 소외가 가속화될 것"이라며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 당 지도부는 물론 여당과 협상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와관련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광주 동구)은 이날 오전 11시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만나 이같은 뜻을 전달키로 했다.

의원들은 대안으로 김동철 의원(광주 광산갑)이 전북을 호남 광역경제권에서 분리해 '5+3 광역경제권'으로 조정해 지난 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 상정한 수정안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 포뮬러원(F1)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지원 특별법을 이번 임시국회 회기에 통과시켜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국제경기지원특별위원회 법률심사소위 간사인 조영택(광주 서갑) 의원을 중심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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