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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기 벌인 전 한나라당 원모씨 검거11명으로부터 총 13억8천 여만원 사기
신광재 기자  |  sjs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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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호] 승인 2009.04.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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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미끼로 사기행각을 벌여 지명 수배를 받아오던 전 한나라당 전남도당 간부가 경찰에 검거됐다.

나주경찰서는 30일 전 한나라당 전남도당 간부 원모 씨(60)를 취업알선 사기혐의로 광주시 동구 운림동 증심사 입구 모 식당에서 붙잡아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원씨는 전 한나라당 제17대 총선에서 나주·화순 국회의원 후보자로 출마했고 2006년 10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광주 대인동 통신연수원 사무실 등지에서 취업난을 겪고 있는 피해자 B씨에게 정당 실세로 행세하며 나주시 소재 N기업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알선비 명목으로 1000만원을 챙겼다.

또한 다른 10여명으로 부터 비슷한 유형의 사기행각을 벌여 총 2억1400만원을 가로채 나주경찰서로 부터 지명수배를 받아왔다.

원씨는 나주경찰서의 수배 이외에도 같은 내용 혐의로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해자 11명으로부터 총 10억 8200만원,광주 북부경찰서에 5500만원,전주지방검찰청에 3000만원 등 총 13억 81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수배를 받아왔다.

이번에 검거된 원씨는 놀랍게도 대중이 많이 다니는 광주시내 무등산 등산로 입구 식당에서 버젓이 식사를 하던 도중 검거되는 대범함을 보였다.나주 경찰서는 원씨를 조사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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