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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소(牛) 이력추적제 시행귀표 미부착 도축 금지, 생산·유통단계까지 전면 시행
신광재 기자  |  sjs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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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호] 승인 2009.03.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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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오는 6월 22일부터 귀표가 부착되지 않은 소(牛)에 대해서는 도축이 전면 금지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방침은 전라남도가 6월 22일부터 시행할 『이력추적제』에 관한 법률을 3월22일부터 조기 시행키로 함에 따른 것이다.

오는 6월22일부터 시행할 이력추적제에 관한 법률을 3월22일부터 조기에 시행하기로 함에 따라 나주시도 3월21일까지는 관내 모든 소에 대해 이력추적제 등록 및 귀표 부착을 완료하기로 했다.

나주시에 따르면 쇠고기 이력추적제에 관한 법률은 지난해 12월22일부터 사육단계를 시행하고, 유통단계는 6월21일부터 시행하게 돼 있어 지난해 12월22일 이후 사육하던 소나 신규로 출생한 소에 대해서는 소 사육농가에서 오는 3월 21일까지 나주시 위탁기관인 나주축협에 신고해 이력추적시 시스템에 등록하고 귀표를 부착해야 한다.

시는 오는 3월 22일까지 소 전 두수에 귀표를 부착하기 위해 브루셀라병 검사기관의 귀표부착 공조를 강화하는 한편 소 사육농가에서 귀표를 직접 부착하도록 해 질병 유입 예방 및 소의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시는 개체 동일성 확인을 위해 소 사육중 부착된 귀표가 모든 유통단계 까지 추적될 수 있도록 DNA 샘플 검사를 실시하고 이력추적시스템을 농림사업통합정보시스템과 연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체 동일성 확인을 위해 소 사육 중 부착된 귀표가 모든 유통단계 까지 추적될 수 있도록 DNA 샘플 검사를 실시하고, 자료 활용도 제고 및 영업체 신고업무 등 부담 최소화를 위해 이력추적시스템을 농림사업통합정보시스템과 연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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