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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 3개소 확정금천, 성북, 왕곡 선정…사업당 2천만원 지원
김현정 기자  |  hj2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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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호] 승인 2008.05.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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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올해 ‘우리동네 보물찾기를 통한 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 대상마을로 금천, 성북, 왕곡 등 3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15일 홍길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김오재 문화관광과장, 민용배 자치농정과장,  이철웅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최진연 나주사랑시민회장 등 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 지난 15일 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사위는 공모를 통해 신청된 ‘금천면-갈산마을 가꾸기 사업’, ‘성북동-다산 정약용 선생 유배지 떠나기 전 장소 기념사업’, ‘왕곡면-내동 테마마을 가꾸기 사업’ 등 10개 사업을 심사했다.

평가에 앞서 심사위는 시 관계자로부터 해당 사업내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질의 및 응답시간을 갖고 사업내용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철웅 위원은 “마을 가꾸기 사업은 무엇보다도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며 “사후관리의 관건은 주민참여도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이다”고 강조했다.

김오재 위원도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잘 발현된 사업이 많이 신청된 것 같다”면서 “사업의 실용성 측면도 깊이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위원들은 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취지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현장조사 적격성 및 사후관리, 역사성 등을 감안해 대상지역을 최종 선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 결과 ‘금천면-갈산마을 가꾸기 사업(1순위)’, ‘성북동-다산 정약용 선생 유배지 떠나기 전 장소 기념사업(2순위)’, ‘왕곡면-내동 테마마을 가꾸기 사업(3순위)’ 등 3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3순위를 놓고서는 왕곡면과 영강동(미천서원 주변 탐방로 설치 및 당산나무 경관조성사업)이 경합을 벌였지만 영강동이 아깝게 탈락했다.

이번 공모에서 신청된 마을 가꾸기 사업은 ‘영강동-미천서원 주변 탐방로 설치 및 당산나무 경관조성(4순위)’, ‘반남면-석천마을 우물 및 공동빨래터 복원(5순위)’, ‘세지면-오목샘 복원 및 주변쉼터조성(6순위)’, ‘공산면-가송(佳松)마을 얼굴 만들기(7순위)’, ‘남평읍-신촌마을 할메 당산나무 주변 정비사업(8순위)’, ‘금남동-삼도동 보호수 주변 경관조성(9순위)’, ‘산포면-내상마을 주민쉼터 조성(10순위)’ 등이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 이외에 마을 가꾸기 지정사업으로 ‘세지면-고향정취형 화탑테마마을’과 ‘산포면-화지마을 테마공원 조성’ 등 2개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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