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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  hj2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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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호] 승인 2008.04.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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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후 5시 48분께 삼도동 마을입구 도로상에서 최모(63)씨가 운전하던 자전거가 도로 옆으로 넘어져 최씨가 얼굴을 다치는 사고 발생.

▲경북 영주경찰서는 농촌 빈집만을 골라 금품을 털어 온 혐의로 김모(54)씨 등 2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지난 1월 나주에 거주하는 홍모(70)씨의 집에 전기공사업자로 가장해 들어가 귀금속을 훔치는 등 13차례에 걸쳐 농촌 빈집을 골라 2천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1시께 관정동에 사는 이모(50)씨가 자택에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씨는 4년전 부인이 가출한 후 콘테이너 박스에서 혼자 생활해 오다 당뇨, 알콜성 간질환 등을 앓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는 시신을 이양하고 가족들에게 연락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산포면 덕례리 덕례교 난간(구 정자교)에서 40대 한 남성이 자살했다.
이 남성은 지난 10일 오후 3시 30분께 덕례교의 중간 부분 난간에서 뛰어내린 후 물 속에서 허우적거리다 지나가는 행인 노모씨가 이를 보고 119에 신고했지만 결국 숨졌다.

119 구조대원은 “고무보트를 타고 수색작업을 하는데 물 속에 검은 색의 물체가 눈에 띄어 살펴보니 사람의 시신이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자교에서 남성 한 명이 뛰어내렸다"는 신고를 받고 주변 지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여왔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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