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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형 무공해 생태마을 조성 효과 커주민 공동체정신 함양 및 쓰레기 분리수거 정착
김현정 기자  |  hj2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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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호] 승인 2008.04.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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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 자원순환형 무공해 생태마을 조성사업이 마을환경의 외형적인 변화는 물론 쓰레기 분리수거 정착 등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 무공해 생태마을 조성사업이 쓰레기 분리수거 정착 등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시는 지난해 친환경 생태마을 조성 1단계 시범사업지역으로 동강면 봉추마을 등 5개 마을을 선정해 추진한 결과 마을환경 변화와 함께 주민들의 환경기초의식 등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원순환형 무공해 생태마을 조성사업은 하향식의 획일적인 사업이 아니라 한달 여의 공모를 거친 상향식 사업으로 재활용품 분리대, 퇴비사, 공터 가꾸기 등 마을에 필요한 실천운동을 선정해 주민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나주 들노래 전수마을로 널리 알려진 동강면 봉추마을 서관석 이장은 “주민들과 출향인사가 마을에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마을입구에 시범마을 지정 표지판을 설치했다”면서

“마을전경을 담은 명함과 포장제 등을 제작 활용함으로써 친환경 농산물 판로개척과 도·농교류의 확대로 생태마을조성이 주민소득과 직결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무공해 생태마을 조성으로 주민들의 공동체정신 함양과 더불어 쓰레기 분리수거가 정착되는 등 마을이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자원순환형 무공해 생태마을 조성 효과가 나타남에 따라 시는 사업 과정을 평가, 우수마을에 상사업비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나주를 명실상부한 생명의 땅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당 2천여만원의 지원금에다 마을기금을 추가 투입하는 방식으로 음식물 쓰레기 안 버리기, 친환경 농자재 사용하기, 영농폐자재 수거, 자원재활용 등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토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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