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일반인들이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나주를 만들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화를 배울 수 있도록 코너를 연재한다.<편집자주>

① 당신

▲ 오른손으로 상대방을 가리킨다.

② 첫눈에 반하다

모델 : 김광민(나주시수화통역센터장)
출처 : (사)전남농아인협회 나주시지부 부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