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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 전문기업 동의나라(주)기술혁신형 중소기업·신기술벤처기업 지정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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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호] 승인 2007.11.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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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만큼 우리지역에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많은 향토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임대산단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혁신도시유치로 천문학적인 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주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역경제발전의 파수꾼임을 자부하며 경제활성화의 선봉에 서고 있는 우량향토기업을 연재한다. <편집자주>

남평 뽕잎농장 친환경농산물 인증 획득

지난 3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산업에 의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이노비즈(INNO-BIZ) 지정을 받은 뽕잎 전문기업 동의나라(대표 강기운)이 나주의 생물산업을 이끌고 있다.

동의나라는 조혈성녹차 및 제조방법, 항비만녹차 및 제조방법의 특허를 출원하고 전남도로부터 기술사용 실시협약을 체결한 업체로서 중소기업청의 신기술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와 함께 산업자원부로부터 보리잎의 기능성을 강화한 기능성 차 개발이란 주제로 신기술보유사업(TBI)체로 선정되는 등 뽕잎 전문기업으로 연구와 제품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지난 3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산업에 의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이노비즈(INNO-BIZ) 지정을 받은 뽕잎 전문기업 동의나라(대표 강기운)
동의나라는 모든 정보와 행복을 '함께' 하고 이익을 '나누며' 소비자와 생산자, 농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환원'하고자 하는 철학으로 음식에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개발한다.

특히, 동의나라는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전남도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상담과 현지 무역관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있어 미래생물산업의 선두주자로 평가된다.

강 대표는 지난 8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 3개국을 방문해 현지 바이어들을 만나 시장개척활동을 펼친 결과 교포는 물론 상인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칠레에서는 현지 대형할인점과 상담을 개최하고 구체적인 계약단계에 앞서 가격 및 상품의 시장접근 가능성에 대해 연구키로 협의했으며 남미 3국에서 샘플요청 등이 쇄도했다.

이와 함께 지난 6월에는 동의나라가 직영하고 있는 14,479㎡의 농장이 친환경농산물인증서(유기농산물)를 획득하는 쾌거를 올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개발을 실천하고 있다.

남평읍 서산리 농장에서 생산된 뽕잎과 오디에 대해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동의나라는 뽕잎차를 비롯해 뽕잎청국장, 뽕잎환 등 뽕잎상품에 유기농산물 뽕잎과 오디를 사용한다.

강 대표는 "우리 동의나라는 동종업계에서 무리한 편애를 갈망하기보다는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생각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자 한다"며 "최소한 동등한 요건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며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며 최고의 제품으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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