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향토기업을 찾아서
위생도기 전문생산·판매 대화요업(주)청자위생도기제조방법 특허출원으로 각광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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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호] 승인 2007.10.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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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만큼 우리지역에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많은 향토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임대산단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혁신도시유치로 천문학적인 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주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역경제발전의 파수꾼임을 자부하며 경제활성화의 선봉에 서고 있는 우량향토기업을 연재한다. <편집자주>

과감한 투자와 꾸준한 연구개발로 새로운 도약

위생도기를 전문적으로 생산 판매하는 기업체로서 임대아파트건설 선두주자인 (주)부영에 전량 납품하고 있는 세지면에 소재한 향토기업인 대화요업(주)(대표이사 이막동)을 찾았다.

대화요업은 전국에 30여개의 대리점을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최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여러 차례 어려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 있는 기업이다.

대화요업은 전 임직원의 강인한 협동정신과 장인정신으로 고객들에게 자신 있게 보여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양질의 원재료 사용만을 고집하는 업체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품질향상을 위해 철저한 공정관리로 신뢰성을 높여 고객들이 믿고 다시 찾는 제품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차별화 된 제품으로 화장실문화의 선두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 위생도기를 전문적으로 생산 판매하는 기업체. 세지면에 소재한 향토기업 대화요업(주)(대표이사 이막동)
이와 함께 품질경영 원칙인 고객중심, 리더십, 전원참여 프로세스 접근방법, 경영에 대한 시스템 접근방법 지속적인 개선의지, 의사설정에 대한 사실적 접근방법, 상호유익한 공급자 관계를 적용함으로써 고객과 지역사회에 더 많은 이익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화요업은 지난 90년 회사를 설립한 후 93년 한국표준협회의 KSL1551인증을 획득했으며 98년에는 절수형양변기외 6종에 대해 KS인증 종류를 추가하는 등 발전을 거듭했다.

이어 99년에 K니1551정규심사를 거쳐 소재용수채를 추가했으며 2002년에는 6ℓ규격의 초정수양변기를 개발하고 2004년부터 산·학·연을 통해 공동기술개발을 시작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제10-0758931 '전사기법에 의한 상감청자효과를 내는 청자위생도기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등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한 투자로 기술개발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대화요업은 한국표준협회 품질경영체제와 한국산업규격 표시인증을 획득한 기업으로 생산본부와 품질경영팀, 관리본부 등 전문화된 기업경영방침을 실천하는 전문기업으로 평가된다.

여러 차례 어려운 경영위기를 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슬기롭게 극복하고 과감한 투자와 꾸준한 연구개발로 위생도기 생산업체의 선두주자로 우뚝 서고 있는 대화요업은 나주의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개발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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