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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면민의 날 기념행사효자상 임동연, 이계인씨, 공로표 강기동 전 의원 수상
한영구 기자  |  hanmyh0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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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호] 승인 2006.04.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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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면(면장 김한필)는 지난 20일 복지회관에서 신정훈 시장을 비롯 이길선 의장, 유기관 단체장,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다도 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 지난 20일 복지회관에서 다도 면민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지역발전에 노력한 공로자에게 시상과 공로패 전달식을 가졌다.
장수상에는 덕림리 박기물 할아버지,(90세)와 덕동리 김봉심 할머니(97세)가 수상했으며, 효자상에는 덕동리 임동연씨가 효부상에 판촌리 이계연씨와 궁원리 지승민씨가 수상했다.

선행상에는 남평중학교 다도분교장 3학년 조유겸, 다도초등학교 6학년 김새롬. 수상했으며, 단체표창에는 새마을 부녀회와 자원봉사회에서 수상했다. 공로패는 신동리 강기동 전 의원에게 수여했다.

김한필 면장은 기념사를 통해 "면의 열악한 환경과 불 비한 여건만을 탓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며 "얼마 후면 광주, 전남 공동 혁신도시가 금천면 일원에 5만여명의 인구가 사는 자족형, 클린도시가 들어서면 다도면은 관광 레저타운으로 괄목상대해야 할 정도로 발전되어 있을 것"이라고 역설.

아울러 "지금은 침체와 낙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결코 버려진 땅이 아니라며 용기를 잃지 말고 모두가 하나되어 새롭게 발전하는 기회의 땅을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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