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향토기업을 찾아서
수산물가공 유진식품국내 연근해 해조류 엄격한 위생관리로 가공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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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호] 승인 2007.10.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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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만큼 우리지역에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많은 향토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임대산단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혁신도시유치로 천문학적인 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주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역경제발전의 파수꾼임을 자부하며 경제활성화의 선봉에 서고 있는 우량향토기업을 연재한다. <편집자주>

국내시장 흐름 맞춰 인터넷전자상거래 활발

지난 97년부터 노안면에서 성인병의 천적으로 알려진 해조류 가운데서도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김을 가공하고 있는 유진식품(대표 허정필)은 국내산 김 가공을 고집하는 업체다.

   
▲ 유진식품의 멸치와 다미마 등은 소비자의 입맛에 맞추는 기업관리를 실천한다.
유진식품은 수년간의 오랜 경험과 신용을 통해 광주를 비롯한 각 지방, 전국의 대형마트, 백화점 매점에 납품을 함으로서 저렴한 가격과 품질을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시장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유통질서인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도입 보다 빠르게 소비자들에게 편리하고 빠른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유진식품은 제2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혼연일체 되어 안전하고 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인지된 HACCP제도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업체다.

유진식품의 구이김은 특수한 배합비율과 혼합기술과 맛과 향이 우수하고 유진만의 독특한 소스로 구워 김이 바삭바삭하며 김 특유의 빛깔과 향로 그대로 살려내는 것이 장점이다.

   
▲ 유진식품의 구이김은 김 특유의 빛깔과 향로 그대로 살려내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유진식품의 모든 제품은 청정해역으로 알려진 완도와 신안 등지에서 생산해 나주의 공장에서 엄격한 위생관리로 가공해 어떤 식품보다 맛과 위생면에서 안전하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유진식품의 멸치와 다미마 등은 반찬투정이 심한 어린이들은 물론 각종 음식의 육수를 만드는데도 각광을 받고 있는 등 소비자의 입맛에 맞추는 기업관리를 실천한다.

더불어, 생산물책임보험에 가입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으며 각종 국제 인증규격 획득을 위한 준비를 마치는 등 소비자의 식탁에서 최고의 품질로 인기를 끌어 모으고 있다.

허정필 대표는 "바다의 채소로 불리는 해조류는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건강식품이다"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독특한 기술로 생산되는 유진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나주의 향토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허 대표는 "정직한 마음으로 고객 여러분께 믿음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으로 모시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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