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향토기업을 찾아서
연구하는 기업 (주)나주화학일본 수지전문회사와 기술제휴 김 양식용 간답대 생산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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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호] 승인 2007.10.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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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만큼 우리지역에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많은 향토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임대산단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혁신도시유치로 천문학적인 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주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역경제발전의 파수꾼임을 자부하며 경제활성화의 선봉에 서고 있는 우량향토기업을 연재한다. <편집자주>

정부에 등록된 산처리제와 비료 전문생산업체 평가

정부에 등록된 산처리제와 비료, 김 양식장에 가장 적합한 간답대를 생산하며 지난 94년부터 동수농공단지에서 향토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주)나주화학(대표 최영준)을 찾았다.

나주화학에서 주력상품으로 생산·판매하고있는 제품은 김양식장에서 사용하는 간답대로 신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강하며 작업이 간편한 특징과 적정한 부력 등의 장점을 지니고 있다.

   
▲ 정부에 등록된 산처리제와 비료, 김 양식장에 가장 적합한 간답대를 생산하며 지난 94년부터 동수농공단지에서 향토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주)나주화학(대표 최영준)
이 제품은 글로벌기업인 일본의 수지전문회사가 다년 간 연구시험을 통해 개발한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수년 전부터 해남 등 비교적 해양조건이 나쁜 양식장에 설치해 시험을 해왔다.

시험결과 어업인들로터 만족스런 평가를 받았으며 구입주문이 쇄도해 본격적으로 공급사업을 시작했으며 전남의 양식시설의 규격과 용도에 맞도록 고안된 국내 유일의 제품이다.

2008년부터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판매 및 기술과 원료공급을 위한 협약을 지난 5월에 체결해 가격이 높아 부담스러워하는 어업인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서비스정신도 곁들였다.

나주화학의 간답대는 가벼우면서도 강하고 부력이 좋은 장점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으며 내구성이 길어 10년 이상 장기간 사용이 가능해 해양오염을 현격하게 줄여가고 있다.

또한, 원 터치 방식으로 김망을 간단히 부죽대에 끼우기만 하면 되는 구조로 작업이 간편해 노약자나 여성도 쉽게 설치할 수 있어 노동력이 획기적으로 절감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특히, 부력이 적정하고 수위가 일정해 풍파의 영향을 적게 받으며 부러지거나 끊어지지 않아 시설물의 피해를 줄일 수 있어 재해로부터 어업인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

또, 김의 성장과 품질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천연아미노산을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직수입해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제품으로 강산성 산처리제 아미노골드가 있다.

이와 함께 영양제형 산처리제인 돌김처리제와 김양식 영양제 아미노-C 도 김양식 어업인들의 높은 신뢰를 받으며 나주화학이 향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주력상품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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