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향토기업을 찾아서
양만사료 선두주자 (주)코팩스전자동 컴퓨터설비 고품질 사료 생산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74호] 승인 2007.09.20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이천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만큼 우리지역에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많은 향토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임대산단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혁신도시유치로 천문학적인 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주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역경제발전의 파수꾼임을 자부하며 경제활성화의 선봉에 서고 있는 우량향토기업을 연재한다. <편집자주>

양만업계 가격안정과 경영혁신에 기여

양만사료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며 뱀장어사료 생산 전용라인을 200AQ이상 마이크로 제트분말의 고품질 사료를 생산하고 있는 (주)코팩스(대표 박순관)를 찾았다.

코팩스가 국내 최초로 전자동 컴퓨터제어 생산설비로 제조되는 뱀장어사료는 배합 설계대비 오차율이 0.01% 이내의 정밀품질로 생산되고 있으며 세계1등급 품질 이상을 자부하고 있다.

   
▲ 양만사료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며 뱀장어사료 생산 전용라인을 200AQ이상 마이크로 제트분말의 고품질 사료를 생산하고 있는 (주)코팩스(대표 박순관)
일본기술 제휴기업, 고도신기술 벤처기업, 영국 품질경영 인증기업인 코팩스는 양만사료 가운데서도 뱀장어사료에 관한 한 국내최고의 기술력과 고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게 껍질 추출물인 '키토산'을 활용한 뱀장어 치어의 '입붙임사료'부터 7종의 한방제재를 원료로 만든 뱀장어성만사료 '한방 동의금'까지 성장단계에 맞춘 뱀장어사료가 생산되고 있다.

코팩스가 생산하는 사료의 특징은 최고급어분(슈퍼프라임,프라임)을 위주로 고품질의 엄선된 원료를 사용하여 최대성장을 실현하며 어류의 생리와 성장단계별에 맞는 최적의 영양요구량을 설계, 배합하는 한편, 뛰어난 기호성과 소화, 증육을 극대화하여 배설물을 최소화시킴으로써 수질안정에 기여하는 환경친화적 사료로 국내 양만사료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특히, 코팩스는 그동안 일본에서 수입된 사료를 사용하던 양만업계에서 국내 사료의 가격안정과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한 업체로 인정을 받으면서 지난해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양만사료의 가장 핵심원료인 어분을 일본, 대만, 중국 등 전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칠레 최고품의 어분생산회사인 '이타타'와 '엘골포'에서 독점으로 공급받고 있다.

박 대표는 "코팩스는 오직 수산사료 사업에만 전념하여 양식 경영주들이 최고의 경영성과를 이룩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역기능사료 개발 등 끊임없는 품질혁신과 개발을 통한 사양가 중심의 창의경영를 사업지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팩스는 세계최고품질의 사료를 생산하기 위해 연구실과 시험양만장 신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양만경영 발전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나주의 향토기업이다.

김민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또다시 불거진 ‘국회의원 찬스’ 의혹
2
22. 금천면 죽촌리 야죽마을
3
박주영 시인의 ‘공생’
4
개소리
5
김완 시인의 ‘애도의 방식’
6
나주의 대중교통을 생각한다(2)
7
“의원님, 발끈하지 말고 ‘부대심청한’ 하세요”를 읽고
8
민주당 전남도당 사무처장, 신정훈 도당위원장 공개 비판
9
〈오마이뉴스〉 도당위원장 일감 몰아주기 의혹 보도
10
찌그러진 동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685 비전타워 206호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