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주민자치 이모저모
영강동 '좋은 동네 시민대학' 졸업식5일간의 교육과정 마치고 47명 졸업생 배출
김현정 기자  |  hj2da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70호] 승인 2007.08.24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영강동 '좋은 동네 시민대학'이 지난 24일 졸업식을 갖고 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은 5일간의 교육내용을 마친 졸업생들을 비롯해 윤명숙 영강동주민자치위원장, 이철웅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나종석 도의원, 김판근 시의원, 김용옥 영강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윤명숙 영강동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오늘 이렇게 졸업식을 갖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좋은 동네 시민대학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내 고장 사랑과 나주발전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갖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 위원장은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하나되는 마음으로 살기 좋은 영강동을 만드는데 앞장서자"고 덧붙였다.

나종석 도의원도 "좋은 동네 시민대학 교육을 통해 배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강동의 발전을 비롯해 나주발전에도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축하인사말을 했다.

이어 김판근 시의원은 "5일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오늘 이렇게 영광스런 졸업식을 하게 되어 매우 축하한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창조하는 좋은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졸업생들은 이날 학사모와 학사복을 입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졸업식을 가졌으며, 5일간의 교육과정을 담은 추억의 영상물을 보며 무더운 날씨에도 강의를 빠뜨리지 않는 열의를 쏟았던 지난 시간들을 회상하기도 했다.

졸업생 양복자(56)씨는 "좋은 동네 시민대학을 통해 우리 동네 곳곳을 새롭게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면서 "이번 교육에서 영강동이 지니고 있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알게 됐고 앞으로 내 고장 발전에 많은 역량을 쏟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영강동주민자치위는 지난 20일 '좋은 동네 시민대학' 입학식을 갖고 5강좌 교육내용을 2주 과정으로 수업을 진행, 조별 구성을 통해 지역발전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우리동네 돌아보기, 우리동네 디자인하기 등 직접 살고 있는 마을을 발로 뛰어 보는 현장체험 학습을 실시하는 등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영강동 '좋은 동네 시민대학'이 지난 24일 졸업식을 갖고 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최근인기기사
1
"꽃 도둑은 도둑 아니다는 옛말"⋯호수공원 화초 싹쓸이 범인은?
2
민주당 전남도당 사무처장, 운영비 등 폭로성 글 파문
3
최명수 도의원,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 ‘이자 장사’
4
이재태 도의원, “한국에너지공대 출연금 재검토 즉각 중단하라!”
5
"한전공대 출연금 시비는 생떼"⋯나주시의회, 정부·여당 규탄
6
윤병태 시장 "민생경제 신음할 때 지방재정 신속 집행해야"
7
촘촘 복지망 구축⋯나주시, 민선 8기 신규 복지시책 눈길
8
국민의힘 나주·화순당협과 보훈단체장과 간담회 개최
9
102세 이학동 화백, 나주 특별전⋯5월에 그리는 고향
10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17~21일 공예 페스타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685 비전타워 206호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