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향토기업을 찾아서
이동식 전원주택 한국목재산업(주)저렴한 비용의 미니별장 자체기술력으로 제작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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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호] 승인 2007.08.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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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만큼 우리지역에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많은 향토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임대산단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혁신도시유치로 천문학적인 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주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역경제발전의 파수꾼임을 자부하며 경제활성화의 선봉에 서고 있는 우량향토기업을 연재한다. <편집자주>

70㎡ 2층 통나무주택 생산…한국건축문화 새바람

호화사치의 이미지를 과감하게 내던진 은은하고 깊은 멋을 느낄 수 있는 차세대 전원주택을 개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국목재산업(주)(대표 정해원)의 저력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40여년의 경험을 담아 개발한 제품의 의장등록과 특허출원을 마친 정 대표는 국내 전 지역의 수주물량 생산과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신뢰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정 대표가 개발한 이동식 전원주택은 일반 방갈로의 차원을 넘어선 통나무전원주택으로 난방시설과 주방, 붙박이장, 샤워시설에 화장실까지 설치된 말 그대로 미니별장으로 불린다.

   
▲ 이동식 전원주택은 일반 방갈로의 차원을 넘어선 통나무전원주택으로 난방시설과 주방, 붙박이장, 샤워시설에 화장실까지 설치된 말 그대로 미니별장으로 불린다.
정 대표는 기존 주거환경이 낳고 있는 시멘트 독성문제의 해결과 전통가옥의 주재료인 나무의 장점을 살리는 것만이 새로운 건축문화를 형성하는 일조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개발에 착수, 지난 99년 자체기술력으로 개발에 성공해 IMF의 파고를 극복하는데 성공했다.

한국목재산업의 이동신 통나무주택은 제작기간이 3∼4주 정도로 특히, 이동이 편리하며 흡음, 방음효과는 물론 단열과 습도조절효과, 삼림욕효과가 뛰어나며 목재 그 자체의 은은하고도 깊은 멋과 아름다운 자연미가 뛰어나 전국일원의 수요자들로부터 호응이 높아가고 있다.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직원들의 손을 통해 만들어지는 이동식통나무주택은 수명이 50년 이상으로 선택사양에 따라 주문제작을 하며 황토·옥·맥반석·건강돗자리(특허품)·화장실·주방·단열 및 난방재·조명시설 등은 기본사양으로 설치되어 있는 완벽한 전원주택이다.

무엇보다 정 대표는 지형이 높은 곳에도 현장조립이 가능해 수련장과 휴식공간으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앞으로 건축문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 소규모 주택생산에서 70㎡ 규모의 2층 통나무주택 개발에 성공해 농촌마을 등 도시은퇴자들의 전원주택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고풍스런 정자도 함께 생산하고 있다.

한국목재산업은 기술력향상에 중점을 두고 기능인을 양성한 결과 관련업계에서는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직원들로 고품질의 제품생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원목문틀, 원목도어, 특수몰딩, 바닥재, 계단재 등을 주력생산품목으로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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