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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면 '좋은 동네 시민대학' 졸업식5일간의 교육과정 마치고 43명 졸업생 배출
김현정 기자  |  hj2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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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호] 승인 2007.07.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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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면 '좋은 동네 시민대학'이 지난 25일 졸업식을 갖고 4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은 5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을 비롯해 정동안 다도면주민자치위원장, 이철웅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채진광 다도면장, 최기복 자치발전기획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동안 다도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일 동안 꿋꿋이 교육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이번 교육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 현안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자치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좋은 동네 시민대학을 계기로 아름다운 우리동네 만들기에 더욱 앞장서 주실 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치센터를 통해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채진광 다도면장도 "더운 날씨만큼 뜨거운 열의로 한 사람도 빠짐 없이 교육에 참여해 오늘 졸업을 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다도면의 발전가능성을 가시화 해 좋은 다도면 만들기에 모든 역량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졸업생은 "좋은 동네 시민대학의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동네 곳곳을 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면서 "내 고장 사랑하는 마음도 길러 준 뜻깊고 알찬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졸업생들은 학사모와 학사복을 입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졸업식을 가졌으며, 5일간의 교육과정을 담은 추억의 영상물을 보며 무더운 날씨에도 강의를 빠뜨리지 않는 열의를 쏟았던 지난 시간들을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다도면주민자치위는 지난 19일 '좋은 동네 시민대학' 입학식을 갖고 5강좌 교육내용을 2주 과정으로 수업을 진행, 조별 구성을 통해 지역발전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우리동네 돌아보기, 우리동네 디자인하기 등 직접 살고 있는 마을을 발로 뛰어 보는 현장체험 학습을 실시하는 등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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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면 '좋은 동네 시민대학'이 지난 25일 졸업식을 갖고 4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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