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향토기업을 찾아서
친환경배터리 (주)배리텍폐배터리 자체개발 신기술로 친환경 제품으로 재생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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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호] 승인 2007.07.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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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만큼 우리지역에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많은 향토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임대산단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혁신도시유치로 천문학적인 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주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역경제발전의 파수꾼임을 자부하며 경제활성화의 선봉에 서고 있는 우량향토기업을 연재한다. <편집자주>

새 제품의 60%가격 성능은 동일, 국내유일 특허 획득

환경보호, 자원절약이라는 큰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하고 열정적인 마음으로 노력하고 연구하면서 일류기업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는 (주)배리텍(대표 황인택)을 찾았다.

배리텍은 기존 차량에서 사용하다 폐기처분되는 폐배터리를 수거해 자체 개발한 기술로 배터리를 신제품과 같이 재생시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기업이다.

현재 수 많은 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배터리가 사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배터리들은 사용 상황에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2∼3년 사용 후 폐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폐기 시 발생되는 환경오염, 고가의 자원낭비를 감안해 예전부터 배터리의 기능 및 수명을 복원할 수 있는 장비와 약품들을 개발해오고 있다.

   
▲ 배터리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가지고 글로벌 경쟁체제로의 진입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나아가고 있다.
이에 배리택 배터리는 배터리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가지고 글로벌 경쟁체제로의 진입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나아가고 있는 향토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친환경적인 배리텍 배터리는 전세계적으로 현재까지 유사한 기술이 없다는 점이 바로 장점이며 현재, 나주산단에서 배터리를 재생하고 인천, 경기를 중심으로 유통이 이뤄지고 있다.

배리텍 배터리의 특징은 새 제품의 60%수준의 가격에 성능은 동일하며 폐배터리의 황산염을 제거하고 극판을 환원해 배터리를 재생, 국내에서 유일하게 특허를 획득한 제품이다.

특히, 배터리 내부에 있는 폐전해질, 각종 오염물질, 화학성분 등은 자연을 파괴하며 아무렇게나 버려졌지만 배리텍은 한국전기연구원에서 시험테스트를 완료하여, 시중의 신제품과의 성능적 차이, 안전성에 관한 차이가 없음이 입증된 신개념 친환경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폐배터리를 재생해 새롭게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보유한 배리텍은 그 기술만으로 이미 친환경기업의 대열에 들어서게 됐으며 최근 선진국에서 우대 받고 있는 기업이다.

친환경 재생기술을 바탕으로 배터리의 새로운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 자체 생산하는 배리텍은 미래를 준비하는 친환경 향토기업으로 비상의 날개를 활짝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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