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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0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답변 - 관광문화환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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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호] 승인 2024.06.17  14: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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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은 의원님께서
『빛가람동 축제(락 페스티벌과 맥주 페스티벌 행사)』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 먼저, 올해 하반기에 빛가람동에서
개최 예정인 행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지난 2022년과 2023년에는 기반시설 등 준비 부족으로
빛 축제 행사를 개최하지 못했습니다.
 
○ 금년에는
빛가람호수공원 어린이테마파크 조성사업 으로
빛 관련 기반시설을 설치하여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계획하였습니다만
실시설계 등 사업 지연으로 인해
연내 기반시설 설치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하지만,
올해는 더 이상 행사를 미룰 수 없기에
기반시설 설치 여부와 관계없이
계획대로‘빛 행사’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 오는 11월 중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빛 조형물 등
빛을 테마로 하는 멋진 경관을 조성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가을밤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 특히, 올해는 빛 행사와 연계하여
지역 전통주를 비롯한 다양한 주류를 맛보는
체험의 장이 될‘남도 주류 페스타’를
동시에 개최할 계획으로
전라남도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 ‘빛’과‘주류’를 소재로 한 두 행사를
함께 개최하게 된다면
빛 관련 기반시설은 부족하더라도
볼거리와 먹거리가 어우러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시너지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아울러, 지난 5월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열린
‘나주 락 페스티벌 전국 밴드 경연대회’는
올해 우리 시의 문화예술분야
지방보조금(42백만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전국에서 207개 팀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 처음 개최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내어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내년에도 락 페스티벌 행사가
계속 확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한형철 의원님께서
『남평 지석천 캠핑장 및 마실길 조성사업 진행 상황』과
『남평 원도심·강변도시 물축제(마을 축제) 제안』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 남평 지석천 캠핑장 조성 및 마실길 조성사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지석천 강변도시 마실길 조성사업』은
지석천 친수공간에 초화류단지, 전망데크,
강수욕장, 유아숲체험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 지방이양사업으로 확정되어
현재 실시설계 추진 중에 있습니다.
 
○ 당초 본 사업계획 범위에는
솔밭유원지 캠핑장 조성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영산강유역환경청 협의 결과
집중호우 시 침수·고립 등의
인명피해 사고 위험성 등을 이유로 승인되지 않아
안전을 고려한 유아 숲체원, 강수욕장 시설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 이에 따른 대안으로 솔밭유원지와 연접한
하천 외 지역에 캠핑장(65면) 조성을 검토하였으나,
농림지역 용도 변경 등 복잡한 행정절차와
공사비(약 65억원)가 과다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어
장기과제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아울러, 캠핑장 조성계획으로 인한
관계기관 협의 지연 등으로 사업추진이 늦어졌지만
6월 중 하천점용 허가 협의와
8월 중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여
빠른 시일 내 착공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 남평 원도심 및 강변도시에 물축제 등 
마을축제 제안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 물축제의 핵심 요소는 무엇보다
깨끗한 수질과 풍부한 수량일 것입니다.
현재 지석천의 수질은 물놀이나
물축제 자원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뿐만 아니라, 지석천은 국가하천으로
관리주체인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안전상의 문제와 환경보전 등의 이유로
사용승인 허가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고유문화의 계승·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민간이 자발적으로 주도하는 행사로써
나주시 마을 축제 지원 조례 에 부합하는
축제 행사가 발굴된다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숙 의원님께서 원도심 내 문화유산 사업 관련하여 
『남평곰탕 및 고조현외과 리모델링 후 활용방안 등』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남평곰탕’과 ‘고조현외과’는
나주시 대표 근대 문화유산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2011년 향토문화유산(제24호)으로 지정되었으며,
사적 제483호 『나주목 관아와 향교』의
지정 구역에 해당되어 건물 매입과
보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 구 금남금융조합이었던 고조현외과 건물은
2023년 보상 완료되었으며,
남평곰탕은 8월이면 보상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 원도심 중심부의 대표적인
근대 문화유산인 만큼
효율적인 보존과 공간 활용을 위해
기본적인 내·외부 개보수와
위반건축물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 현재, 실시설계 진행 중이며,
하반기 중 국가유산청의 현상변경 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사 착공 예정입니다.
 
○ 공간 활용에 대해서는
지역 특산품과 농특산물 판매장이나
방문객 쉼터, 관광안내소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 이와 더불어 읍성권 일원에
지난 4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국가유산 경관개선 사업』이 선정되어
현재 설계 준비 중이며
내년에 공사 착공할 예정입니다.
 
○ 원도심 내 보행로, 담장 정비와
유휴공간을 활용한 쉼터, 휴게공간을 마련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국가유산을 향유하고
머물러 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 행정편의적 소극행정으로 지적하신
서성벽 일원 공원은
국가유산청(문화예술과 소관)
‘서성벽 특별관리구역 조성 사업’과
국토교통부(도시과 소관)
‘전통한옥마을 기반시설 설치 사업’으로
조성되었습니다
 
○ 매년 쾌적한 경관 유지를 위해
풀베기(연 2 ~ 4회)를 실시하고 있으나
부서별로 작업 시기와 주기가 상이하여
불편함을 드린 것으로 보입니다.
 
○ 향후 관계부서와
일정 조율 및 관리 일원화를 협의하여
조화롭고 쾌적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관용 의원님께서
『관내 중앙분리대 반송 가로수 유지·관리 현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지원 계획』
『노안면 금안리 생태숲길 산책로 의자 쉼터 설치』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 먼저, 나주시 관내 중앙분리대 반송 가로수
 유지·관리 현황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가로수’는 도로의 안전과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하는 나무로
우리 시의 가로수 현황은
배롱나무 등 6만 1천여 주가 식재되어 있으며,
그중 반송은 남평오거리 ~ 봉황면 송현리 간
국지도 55호선 구간을 비롯한 8개 노선(40.3km)에
2천 3백여 주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 이러한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환경을 만들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수 가지치기와 선제적 병해충 방제,
교통방해 가지 제거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중앙분리대 ‘반송’은
매년 병해충 방제작업(4회)과
주변 제초 작업(3 ~ 4회)을 실시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제공을 위해
선제적 전정 작업(2 ~ 3년 주기)을 하고 있으며,
연간 평균 약 44백만원 가량의 예산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도시미관 개선과
열섬현상, 미세먼지 저감 등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 정서 함양 및 정주여건 개선 등
공적 기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지원 계획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 지난해 우리 시의 음식물류 폐기물
1일 평균 배출량은 27톤으로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지난 2023년 7월 「나주시 음식물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공동주택을 제외한 단독주택과 연립주택 등에
감량기기 보급을 계획하였으나
어려운 재정 상황으로 인해
금년에는 사업예산을 확보하지 못하였습니다.
 
○ 더구나 우리 시의 관내에는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이 없는 만큼
배출량을 줄여 나갈 수 있도록
내년에는 주민수요와 형평성, 예산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 노안면 금안리 생태숲길 산책로 의자 쉼터 
 설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노안 금안리에 위치한 숲길은
금성산의 수려한 자연자원 활용과
산림보호 등을 목적으로
지난 1999년에 조성된 임도(2.08km)입니다.
 
○ 본연의 산림보호 목적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산림휴양 여가와
숲길마라톤, 산악자전거 등
다양한 산림레포츠로 활용되고 있는 곳으로,
 
○ 현재 이용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금안제 주변 5개소에 벤치 등 9개의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매년 증가하는 이용객 수요에 발맞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계속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조영미 의원님께서
『나주시 보물 국보 승격 추진 및 천연기념물 추가 등재』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 먼저, 나주시 보물의 국보 승격 추진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 우리 시는 현재 국가 지정 36건,
도 지정 59건, 향토 문화유산 63건으로
총 158건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 국가유산 추가 지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
향토 문화유산 3건을 신규 지정하였고,
향토 문화유산이었던‘임서신도비’를
도 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 승격시켰습니다.
 
○ 올해는 향토 문화유산 5건에 대해
지정 심의를 준비 중이며,
도 지정 유형문화유산인‘영천사 목조지장보살좌상’을
보물로 승격 신청하고자 관련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심향사 건칠아미타여래좌상’을
국보로 승격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 다음은, 천연기념물 지정 관련입니다.
 
○ 천연기념물 지정을 위해서는
그 대상물이 역사적·학술적·경관적 가치 중
하나 이상의 가치를 충족해야 합니다.
 
○ 현재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는
금성관 후원과 나주향교의 ‘은행나무’,
설재서원 ‘비자나무’는
그 가치에 대한 전문가 자문 후에
천연기념물 지정을 적극 추진하여
역사문화도시의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황광민 의원님께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건립사업 관련』
『나주시 문화재단 설립 추진 관련』
『금성관 인근 문화재 발굴과 천년한마당 사업에 따른 주차난 대책 등』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 고구려궁 철거 결정 근거 등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남도의병역사공원은
공산면 나주영상테마파크 자리에
남도의병역사박물관과 역사 숲을 조성하는
전라남도 역점 공약사업으로
지난 5월 2일 착공식을 가진 바 있습니다.
 
○ 먼저, 고구려궁 철거 결정 과정으로
전라남도의 용역(기존 건축물 활용 타당성) 결과와
전문가 자문에 따르면
고구려궁 세트장은 구조 안정성 부족과
보수·보강 비용 과다 소요,
의병박물관과의 부조화 등으로 인하여
철거가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그럼에도 일부 시민단체에서 철거를 반대하여
시민권익위원회에 고구려궁 존치 문제를
공식 안건으로 상정하여
지난 3월 전문가 발표 및 시민토론회,
4월 구조건축전문가 현장 토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 그 결과 시민권익위원회는
나주시와 전남도의 고구려궁 철거 계획의
불가피성을 이해하며,
철거 후 2단계 사업 부지에 대해
주몽드라마, 고려와 나주의 관계를 특화한
역사ㆍ문화 관광시설물을
조성해 줄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 이에 우리 시는
고구려궁 철거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현재 고구려궁 세트장 철거 실시설계 중으로
건물해체 허가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9월 말까지 철거를 완료할 예정이며,
 
○ 하반기 중에는 전라남도와 함께
2단계 사업계획 및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한
공동 용역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아울러, 박물관 준공 후
운영에 따른 나주시 재정 부담은
앞으로 전라남도(운영 주체)와 협의할 사항으로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 향후,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방안으로는
남도의병역사공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하여
전라남도에서 지방도 801호선(다시 ~ 공산)
영산강 횡단 교량개설을 추진 중이며,
영산강 다야뜰 수변공원 조성 등
기반시설 확충과 주변 연계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습니다.
 
○ 우리 시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의병 정신을 기리는 추모와 교육의 공간이자
의향 나주를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나주시 문화재단 설립 추진」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지역 문화자산을 특화한
문화관광 콘텐츠 경쟁력 확보가
지역의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시대에 직면하여
우리 시는 문화재단 설립을 통해
나주의 문화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활성화를 견인해 나가고자 합니다.
 
○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문화재단의 설립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정과 전문인력 확보 및
고유기능 강화가 매우 중요합니다.
 
○ 문화재단이 원도심 공동화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많은 기능을 하게 된다는 점에서
단순히 예산투입 규모로만 평가할 수는 없겠으나,
장기적으로 많은 재원이 투입되는 만큼
재정 안정화를 위한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출연금과 보조금, 위탁금, 수익금,
기부금 등으로 구성되는 문화재단의 재정 수입 중,
국·도비 보조금과 시설 위탁금,
사업 수익금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출연금은 총사업비의 25% 이내로 유지토록 하여
시비 부담을 최소화하겠습니다.
 
○ 특히, 문화산업과 예술특화 분야의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민선 8기 최대 성과 중 하나인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또한, 「문화예술진흥법」에 근거하여
기부금품을 적극 모집하고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사회 공헌 사업을
이끌어 내겠으며,
재단 인력은 5년에 걸쳐 단계별로 확충함으로써
인건비와 경상 운영비 부담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로, 출범 첫해인 2025년도 예산 규모는
약 39억원 규모로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2022년 전국 기초지자체 문화재단의
평균 예산(86억원) 대비 절반 수준입니다.
 
○ 더불어, 재단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토대로
재단설립의 취지를 달성하고
지역 단체와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는 정책과 사업을 총괄하고
문화재단을 지원·관리하며,
‘문화재단’은 맞춤형 특화사업 발굴과
문화산업 및 예술특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문화예술단체’는 향토문화 보존계승과
지역 예술계 진흥 등 단체별 고유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 행정, 재단, 단체가 자체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강화된 문화 여건을 토대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울러,
문화재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국내 문화예술분야 생태계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지방에서는 전문인력 확보가 쉽지 않고
이직률이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으로
자체 인력수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선순환을 통해
나주만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문화재단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과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 나주시 문화재단 설립을 통해
2천년 역사문화도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의원님께서도 아낌없는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금성관 인근 문화재 발굴과 천년한마당 사업에 따른
 주차난 대책 등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국가유산(사적 483호)으로 지정되어 있는
『나주목 관아』는 동헌 복원을 목표로
현재 발굴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구역에 대해
발굴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발굴조사 결과를 토대로 동헌 복원 방안에 대해
국가유산청과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 다만, 동헌 복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결정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우선 잔디 광장으로 조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쉼터와
상시 공연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다음, 전라도 천년 역사문화정원 조성사업 일환으로
금성관 옆 임시주차장에 정원을 조성하는
『천년 한마당 조성사업』은
2026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진행 중에 있습니다.
 
○ 금성관 인근 문화재 복원사업과
천년 한마당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읍성권 내 공영주차장 1,160면 중
245면이 순차적으로 폐쇄되어
금성관 인근 불법 주정차와 교통체증이
심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 이에 따라, 관계부서(교통행정과)에서
원도심 외곽에 공영주차장 조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주차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 향후 용역 결과 등을 토대로
원도심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주차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더불어, 읍성권 문화자원 정비 등에 따른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에 대비하여
현재 운영 중인 관광안내소를 확충하고
농특산품과 관광기념품 판매 공간 조성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철민 의원님께서
『나주· 화순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 설비 변경 사항』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 나주·화순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은 지난 2009년
『혁신도시 자원순환형 에너지도시 조성을 위한
폐기물에너지화사업 업무협력 합의』에 따라 설치하여
2014년부터 가동을 시작하였습니다.
 
* 참여기관 : 환경부, 전남도, 목포시, 순천시, 나주시, 구례군, 화순군, 신안군, 난방공사
 
○ 운영 과정 중 생활폐기물 처리능력 부족에 따라
시공사와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되었고,
지난 5월 말 2심 판결에서 우리 시가 일부 승소하여
시공사의 상고 여부를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 손해배상 소송이 종료되지는 않았으나
지난해 5월 감정인의 성능감정시험을 마쳤고,
소송대리인으로부터 소송에 따른
추가적인 감정시험은 없다는 답변을 받아
설비 변경(성형→비성형)을 진행하였습니다.
 
○ 전처리시설은 우리 시가 소유하고 있는 시설로써
그 목적이나 성능 등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설비 변경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법규(「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전라남도로부터
폐기물 재활용시설 설치 변경 승인도 받았습니다.
 
○ 8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해
난방공사에 고형연료를 공급할 계획이며,
설비 변경에 소요되는 비용은
원인 제공자(난방공사)가 부담할 예정입니다.
 
○ 앞으로 전처리시설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답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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