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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경 시인의 ‘유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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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호] 승인 2023.05.15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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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듯 그젠 듯
배 시인, 밥 먹세!

그렇게 출판사로 오셨는데
벚꽃 눈송이 틔울 무렵
시 한 편 가슴에 담고 고요히 떠나신 님!
 
■ 배재경 시인의 ‘유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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