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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밀학급 해소' 숙원…나주혁신도시에 초·중교 신설된다이재태 도의원 질의에 김대중 도교육감 학교 신설 답변
황보현 기자  |  frank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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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호] 승인 2023.04.24  0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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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태 도의원

이재태 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3)이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으로부터 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초·중학교 신설 답변을 받아냈다.

12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이재태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도의회 임시회 도정·교육행정에 관한 질의에서 "혁신도시 소재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학급 과밀화가 수년째 지속되고 있다"며 빗나간 학생 수요 예측으로 인한 학습권 침해 등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교실 증축을 통한 대책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초·중학교 신설을 촉구했고 이에 김대중 교육감은 "혁신도시에 초등학교부터 신설토록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교육부가 최근 사업비 300억 원 미만의 소규모 학교 신설은 각 교육청이 교육부 심사 없이 자체적으로 결정하도록 한 것과 관련해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 학부모들이 학교 선택권을 넓힐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와 혁신도시 간 고교공동지원제 추진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이에 김대중 교육감은 "이미 시행 중인 곳이 있는 만큼 광주 인근 시·군과 협의·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토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전남도는 혁신도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대책을 묻는 이재태 의원의 도정 질의와 관련 "제2차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종합개발 5개년 계획을 상반기 중 수립하겠다"고 답변해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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