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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 농작업 참여자’ 모집…중개센터 본격 가동“귀농 사전체험 통해 농사일 배우고 수익도 올리고”
황보현 기자  |  frank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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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호] 승인 2023.04.24  0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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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민 농작업자들이 나주의 한 배 과수원에서 배 봉지씌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귀농과 일명 촌캉스를 통해 힐링을 꿈꾸는 도시민 농작업자를 모십니다.”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원활한 농작업 인력 수급을 위해 ‘도시민 농작업자 모집’에 나서고 있다.
 
나주시에 따르면 연중 농작업 인력 확보를 위해 나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어업회의소를 중심으로 ‘농촌인력 중개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농촌인력 중개센터에선 대도시에 거주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인력이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 신청을 연중 받는다.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은 사전 농촌 체험을 통해 다양한 농사일을 미리 배울 수 있다.
 
여기에 농촌의 넉넉한 인심을 느끼며 도시 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는 힐링체험에 이어 알찬 수입까지 올릴 수 있어 일석삼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농작업 체험은 농작물 관리·수확 등 농작업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3 0분까지며, 중식 시간 1시간과 오전·오후 휴식 시간 30분이 주어진다.
 
자격 조건은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된다. 
 
교통비 최대 1만 원, 농작업 도구, 상해 보험료 무료 가입, 숙박비 일부를 지원한다. 임금은 농작업 숙련도에 따라 당일 9만 원에서 최대 12만 원을 지급한다.
 
도시를 벗어나 보람찬 일과를 끝내고 고즈넉한 농촌의 평화로움을 즐길 수 있는 도시민 농작업 체험 참여 문의는 ‘나주시농어업회의소(http://ncaf.co.kr/·061-336-3472)’로 하면 된다.
 
나주시 힐링 여행정보는 도시민 농작업자 모집 업무 홍보를 대행하는 ‘나주시티’(http://www.나주시티.com/)에 접속하면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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