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행정
'영산·세지 상습 침습 농경지 배수개선’배수펌프장 신설, 배수로 확장·정비, 저지대 복토
황보현 기자  |  frank2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853호] 승인 2023.04.24  00:34: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나주시가 농작물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개선 국비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보다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나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배수개선 공모사업 기본조사 지구에 '영산지구'와 신규 착수 지구로 '세지지구'가 각각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공모 선정으로 영산지구는 국비 124억 원, 세지지구는 국비 157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액 국가 예산이 투입되며 사업 주체는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가 담당한다. 
 
상습적 침수 피해를 겪는 저지대 농경지의 배수시설 개선을 위해 배수펌프장을 신설하고 배수로 정비, 저류지 준설 등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국지성 집중 호우로부터 농경지 침수를 항구적으로 예방함으로써 다양한 원예작물 재배가 가능해져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산지구는 수혜면적 154㏊에 배수펌프장 1곳과 용·배수로 7.1㎞구간을 확장·정비한다. 
 
신규 착수지구인 세지지구는 수혜면적 269㏊에 배수장 2곳·배수문 1곳을 각각 신설하고 배수로 17.4㎞ 정비·확장을 비롯해 복토(0.65㏊) 등을 추진한다. 
 
세지지구는 만봉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하천 역류 등 하천 홍수위가 배수로 내 수위보다 높아 자연배수가 어려운 상습재해 지역으로 사업을 통해 항구적인 예방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태 시장은 "영산, 세지지구는 대규모 벼 생산단지이지만 매년 우기에 침수 피해가 잦아 농업인들의 근심이 컸다"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고 항구적이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2
학교 공간을 생각한다
3
공무원들에게 고향사랑기부금 강요한 나주시
4
30. 봉황면 철야마을
5
직원들과 소통이 필요한 ‘더 큰 나주 아카데미’
6
아무런 변화 없는 민선 8기 나주시
7
나주시 총무과장은 민원 해결사(?)
8
뇌물 사회학
9
영산동 관내 5개 통 통장들 뿔났다
10
나주시 인사발령 2023.9.25.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685 비전타워 206호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