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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안착1월 31일 기준, 기부금 접수현황 172건
이철웅 편집국장  |  njt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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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호] 승인 2023.02.05  23: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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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한 달을 맞아 성공적 안착을 했다는 평가다. 

1일 나주시 자료에 의하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나주를 사랑하는 인사들의 고액 기부가 이어졌다. 

한갑수 전 농림부 장관의 500만 원 고액 기부를 시작으로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모금회회장, 최순범 기업인, 임경준 중소기업중앙회광주전남지역회장, 김보곤 재경향우회장, 최갑렬 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이사장 등 6명이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나주시에 기탁했다.

이들이 연간 기부 최고 한도액인 500만 원을 기부하면서 홍보 효과도 상당했다는 지적이다. 유명 인사들이 기부에 나서면서 나주시의 고향사랑기부제 ‘초반흥행’은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주시의 1월 31일 기준, 기부금 접수현황은 172건으로 전남의 타 지자체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 실적을 올렸다.
 
해남군은 지난 30일까지 220명에게 기부를 받았고,무안군과 완도군, 보성군 등에도 100∼200명이 기부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시의 올해 기부금 목표액은 1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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