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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나주시의원(빛가람동·무소속) 기고문빛가람혁신도시 인구 감소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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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호] 승인 2023.01.20  13: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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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조성 이래 광주·전남 외 전입자 정착율 21%로 매우 저조
초강력에너지 연구시설 유치 및  SRF해결 등 정주여건 개선에 행정·정치역량 집중해야

   
▲ 김철민 시의원
빛가람동 2020년 인구수는 36,284명(12월 말 기준), 2021년 39,246명, 2022년 39,137명으로 최근 들어 인구 일부 감소 수준을 보이고 있다.
 
빛가람동 전입·전출 인구수는 2020년 8,650명·5,196명, 2021년 7,851명·5,335명, 2022년 5,016명·5,530명으로 2022년 말에 전입 대비 전출자 수가 역전하며, 빛가람동 2022년 12월 총인구수가 39,137명이였는데 반해 2021년 12월 39,246명보다 감소 현상이 나타났다.
 
빛가람동 2014년~2022년 전입·전출 지역별 이동과 총인구수를 살펴보면, △나주시↔빛가람동, 전입 12,475명, 전출 6,897명, 잔류 5,578명 △전남↔빛가람동, 전입 12,331명, 전출 4,527명, 잔류 7,804명 △광주광역시↔빛가람동, 26,250명, 전출 12,078명, 잔류 14,172명 △그 외 지역↔빛가람동, 20,993명, 전출 12,538명, 잔류 8,455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2년 한해 전입·전출 지역별 이동 및 인구수를 살펴보면, △나주시↔빛가람동, 전입 1,019명, 전출 1,330명 △전남↔빛가람동, 전입769명, 전출 705명 △광주광역시↔빛가람동, 전입 1,440명, 전출 1,604명 △그 외 지역↔빛가람동, 전입 2,410명, 전출 1,891명으로 나타났다.
 
2022년 지역별 이동 중 빛가람동→나주시 전출 1,330명은 빛가람동 인근 금천면 소재 빛가람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1,480세대) 입주에 따른 것으로 보이고, 빛가람동 →광주광역시 전출 1,604명은 2018년 이후로 1,800여 명 정도로 지속해서 전출하고 있다.
 
빛가람동 2022년 사유별 전출입 인구수 현황을 살펴보면, △직업 2,062명 (전입), 1,641명 (전출), △가족 1,434명(전입), 1,258명(전출), △주택 747명(전입), 1,655명(전출), △교육 314명(전입), 전출 339명(전출), △주거환경 178명(전입), 208명(전출), △자연환경 46명(전입), 79명(전출), △기타 235명(전입), 350명(전출)으로 나타났다.
 
전입 사유로 직업〉가족〉주택〉교육〉주거환경〉자연환경 순으로, 전출 사유로 주택〉직업〉가족〉교육〉주거환경〉자연환경 순으로 나타났다. 여러 복합요인중 표면적인 사유일지라도 빛가람혁신도시가 주택, 직업 등 경제적인 매력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고 교육, 주거환경 측면에서도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빛가람혁신도시 발전을 위해 광주·전남 지역 외 인구 유입으로 인한 정착율을 높이는 것이 전국 혁신도시 취지이다. 이에 반해 2014년~2022년  광주·전남 지역 외 전출입자 총 인구가 36,040명→에서 12,538명으로 21%로 매우 저조한 정착율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빛가람혁신도시의 정주 여건인 교육, 문화, 주거환경 등의 미비에서 오는 것으로 장밋빛 혁신도시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에 나주시, 전남도, 광주광역시는 빛가람혁신도시 성장발전의 촉진 요인으로 올해 △초강력에너지연구시설 △인공태양광 연구시설 △혁신도시 시즌2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SRF발전소, 악취, 상가 공실화 문제는 빛가람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 관련하여 최우선순위로 해결해야 하는 선결과제이며 지역 행정·정치권은 완전한 해결을 위해 모든 가용 가능한 정치역량을 보여줘야 한다.
 
이제 빛가람혁신도시가 소멸할지, 번성할지 그 분기점에 서 있고 그 성공 여부는 오롯이 지역정치권과 나주시민들의 역량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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