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행정
나주 학술회 개최
김현철 기자  |  tomcat070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843호] 승인 2022.11.20  22:02: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나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과 먹거리 컨텐츠 발굴을 목표로 에코힐로지 협동조합에서 주최한 ‘나주 학술회’가 나주시 일대의 컨텐츠 포인트들을 거치며 1 2일 일정으로 진행 되었다.

에코힐로지 협동조합은 나주에서 활동하는 지역재생을 연구하는 공동체이다. 지역개발연구소,도시재생지원센터등의 연구원들이 주축이 되어 학술적 결과를 지역재생에 실제로 적용하는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나주학술회는 나주에 대해서 배운다는 학술(學術)과 순우리말인 ‘술’을 겹쳐 표현한 언어 유희적 표현이다.

이날 행사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주’알기를 외부인과 내부인의 시선으로 구분하여 나주 활성화의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나주관광 관심 환기 및 방문 수요 창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행사 일정은 11.18일부터 다음날인 19일까지 였으며 김강정 시의원을 비롯하여 여러 나주 내부인사와 방송PD, 문화기획자, 영화배우, 공공기관 임원, 파워인플루언서 등 30여명이 참가 하였다.

컨텐츠 포인트로는 빛가람동 트레비어와 원도심 나주정미소, 금성관, 향교, 영산나루 및 영산강변 산책 이였다.

참가자들은 홍어를 이용한 특색있는 요리들을 맛보고 전동 인력거를 이용해 나주 원도심을 투어하며 해당 위치의 의미와 현재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가자들은 영산나루에 모여 투어 중 느꼈던 나주 역사자원 활용, 여행 영화제, 나주 축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나주 관광 상품의 해결 및 발전 방향등을 제시했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의 연출로 알려진 이관수 감독은 “나주는 영화 찍기 좋은 환경이다. 70,80년대를 아우르는 배경을 가지고 있어 영화 촬영지로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며 “이곳에서 영화 촬영을 하면 영화의 완성도가 올라 갈 것 같다.”라는 느낌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에코힐러지 협동조합의 김인서 박사는 “나주의 자원이 많아서 나주의 미래가 밝다.”라고 설명하며 “나주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나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찾기를 꾸준히 시도해 나가고 싶다.”라는 뜻을 밝혔다.

다음 나주 학술회는 23년 초에 하기로 참가자들과 뜻을 모았으며 구체적인 일정이 잡히면 알리겠다고 전해왔다.

김현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배와 사과는 같이 두지 마세요"⋯설날 남은 과일 관리법은?
2
나주시, 표준지 공시지가 전년 대비 6.47% 하락
3
달아오른 영산포 풍물시장 대목 분위기⋯"매일이 설만 같아라"
4
달리던 4륜 오토바이 도랑으로 꽝⋯나주서 80대 사망
5
나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열기 ‘후끈’⋯각계 향우 기부 줄이어
6
영암군 '마한면 개명' 추진에 나주시 "고대 마한 지명은 독점 안돼"
7
“행복한 명절 되세요” 윤병태 시장, KTX나주역에서 귀성객 맞이
8
'반도체 기반·청년육성·공공기관 협업'⋯나주가 달라진다
9
나주시 '맞춤형 복지시책' 본격 추진⋯대상·금액 확대
10
나주서 화물차 눈길 충돌 사고⋯2명 사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685 비전타워 206호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