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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인접 '호혜원 개발사업' 청신호…첫걸음 떼마을주민 중심 추진위, 10일 민간사업자와 업무협약 체결
황의준  |  njt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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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호] 승인 2022.08.22  00: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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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혁신도시 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인접한 옛 한센인 거주지역인 호혜원 개발사업에 청신호가 울렸다.

호혜원 주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신도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 10일 민간사업자인 ㈜에스원글로벌과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에스원글로벌은 국내 주거환경 조성을 선도하는 포스코 건설을 비롯해 앰비앤홀딩스, 외국계 증권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호혜원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주도한 김재권 추진위원장은 "호혜원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월산제 공원화 사업과 맞물려 호혜원이 나주혁신도시의 친환경 주거공간으로 재탄생하는 첫걸음을 떼게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민간사업자인 ㈜에스원글로벌 심현태 대표도 "포스코건설 등과 힘을 모아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도시개발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주 신도리 도시개발사업은 산포면 일원 약 449586(136000)에 총사업비 15000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과 도시공원시설,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게 된다.

해당 도시개발 사업지 인근에는 올 3월 한국에너지공대가 개교했다. 현재 대학을 중심으로 초강력에너지연구시설과 인공태양연구소 유치 등 각종 개발이 추진되거나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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