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경제
중소기업중앙회·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상생협의체' 출범광주·전남 중소기업 판로확대 위한 소통창구 마련돼
황의준  |  njt200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834호] 승인 2022.06.09  08:59: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나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이 상생협력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는 8일 나주호텔코어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0곳과 지역상생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생협의체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 취지에 맞게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상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 임경준 중소기업중앙회 임경준 광주전남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장인 김경만 국회의원을 비롯해, 13개 광주.전남지역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석했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서는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한전KDN, 한국전력거래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에너지공대 등 총10개 기관의 상생협력. 구매담당 임원 등이 참석했다.
 
김제동 한전 자재처장은 "상생 협의체를 통해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면서 "중소기업 물품 구매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범식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참여 공공기관 간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협약 세부내용은 '지역 중소기업 제품 우선구매, 판로개척을 위한 공동 협력', '조합추천 수의계약 등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한 구매 확대',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정보 제공' 등으로 이뤄졌다.
 
임경준 광주전남회장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양극화가 심해지고, 코로나19 사태에 내수침체와 원자재 값 폭등까지 가중되면서 지역 중소기업은 벼랑 끝에 내몰리는 상황"이라며 "지방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역 중소기업 제품 판로확대에 노력해준다면, 중소기업이 발전하고 지역경제도 활력을 회복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황의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빛가람동 중흥 3차 임대아파트 분양가 비싸다
2
6. 다시면 문동리 증문마을
3
나주시 인사발령 2022. 9. 20.자
4
나주시…토담 건설, 나주경찰서 수사 의뢰
5
나주시 인사발령(팀장전보) 2022. 9. 20.자
6
기부인가? 특혜인가?
7
‘존엄사’(尊嚴死), 여러분의 생각은
8
일구지학(一丘之貉)
9
나주시 인사발령 2022. 9. 20.자
10
오는 3월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 특정인 피선거권 없다? 나주시 축협 들썩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685 비전타워 206호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