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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무소속 후보 진심선대위 입장문 발표신 의원 비서관 한전공대 취업 ‘의원 찬스’ 의혹 밝혀라
“친신에게는 국회의원 찬스, 반신에게는 공천 배제”
이철웅 편집국장  |  njt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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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호] 승인 2022.05.23  05: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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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장 무소속 후보 강인규 진심선대위(이하 선대위) 18일 신의원 비서관의 한전공대 취업과 관련한 ‘의원 찬스’논란과 의혹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선대위는 “어제 17일 언론을 통해 한국에너지공대 설립에 주도적 역할을 한 신정훈 의원의 비서관이 에너지공대에 경력직으로 채용된 사실이 보도되었다. 신정훈 위원장의 측근들이 공공기관의 경력직으로 채용되거나 공공기관의 이사로 선임되는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고 주장하면서 “신 의원의 측근들이 한국전력 이사, 한국농어촌공사 이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사, 농협케미컬 이사로 임명되어 관심을 받았던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신정훈 의원은 지난해 10월 한국전력그룹사 출신 퇴직자들이 발전공기업 출자 SPC에 임직원으로 재취업한 문제를 국정감사에서 제기하며 “공공기관의 대표적인 나쁜 관행으로 지적되온 ‘낙하산’관행이 반복되고 있다”며 “‘낙하산’관행은 근절되어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고 밝히면서 “진정한 내로남불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발언이다”며 신 의원을 성토했다.

이어 선대위는 “민주당 나주지역위원회는 공천을 받은 후보들의 정당성을 충분히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 하면서 “음주운전으로 벌금 250만 원을 처분받았거나, 특수협박·업무방해·건조물침입·폭력행위 등으로 벌금 100만 원을 처분받은 후보들이 어떤 사유로 공천을 받았는지 민주당 지역위원회는 설명하지 않고 있다. 신정훈 지역위원장은 즉각 공천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선대위는 “지역위원장의 측근들은 에너지공대에 채용되거나, 주요 공공기관의 이사로 임명되고, 공천 배제 기준에 해당하는 음주운전 전과를 가지고 있음에도 공천을 받을 수 있었던 반면 정치적 대립 관계에 있는 후보들은 공천을 받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면서 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충분한 기준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특히 “도덕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은 신정훈 위원장은 자신의 내로남불을 시민 앞에 실토하고, 차기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해야 한다”며 신 의원의 국회의원 불출마를 압박했다.

선대위는 비서관 한전공대 취업과 관련해 특혜 여부를 묻는 질문에 “내 길을 가야 한다고 말해 어쩔 수 없었다”는 어처구니없는 해명을 할 것이 아니라 지금의 상황에 대해 시민 앞에 사과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신정훈 위원장의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선대위는 “신 의원 비서관의 채용 특혜 의혹에 대한 수사당국의 수사를 촉구”하면서 “대학 측의 ‘어떤 특혜도 없었다’는 해명이 사실인지, 채용 과정에서 국회의원의 개입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수사당국의 수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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