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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용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황보현 기자  |  frank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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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호] 승인 2022.05.16  05: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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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용 나주시의회 전 의장이 민주당을 탈당하고 제1선거구(남평읍 성북, 송월, 금남동 노안, 금천, 산포, 다도면) 무소속 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1999년 연합청년회를 시작으로 20년 넘게 몸담았던 민주당, 지역위원회 역사상 유례가 없던 3 7개월이라는 장기간의 사무국장, 직접 출마했던 2번의 지방선거를 비롯한 3번의 총선, 2번의 대선을 푸른 잠바 하나 걸치고 두 손에 마이크 하나 쥐고 선봉에서 돌격대장의 역할을 했던 김선용이 선거철에 제 이름이 써진 푸른 잠바가 아닐지언정 푸름을 띄지 않고 여러분 앞에 서니 만감이 교차합니다”는 말로 무소속 출마변을 밝힌 바 있다.

김 후보는 5 10일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나주시장 민주당 공천에 탈락하고 더는 정치에 몸담지 않으려고 했으나 무소속 도의원 출마를 권유하는 시민과 선,후배 친구들의 수많은 전화와 격려로 출마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무소속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한눈 팔지 않고 똑소리 나게 제대로 정치를 하겠다”면서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의 편에 서서 최선을 다하겠다. 도의원 무소속 출마에 성원과 격려 아낌없는 충고”를 부탁했다.

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나주시장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강인규 후보와 김병주 후보가 참석했다.

두 후보는 축사를 통해 “6.1지방선거 공천과정은 불평등과 불공정 불투명한 공천심사였다. 민주당 적폐세력의 온상이 나주지역위원회다. 6.1지방선거에서 분명히 심판해 달라”며 민주당 나주지역위원회를 강하게 비난했다.

김덕중 전 나주시의회 의장이 선대본부장을 맡았다.

김선용 후보는 재선 시의원으로 제8대 나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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