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뉴스
김선용 시의원 제1선거구 무소속 도의원 출사표
황보현 기자  |  frank2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830호] 승인 2022.05.03  12:43: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김선용 무소속 도의원 후보

김선용 시의원이 제1선거구(송월동,금남동,성북동,노안면,남평읍,다도면,산포면,금천면)에서 무소속 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1999년 연합청년회를 시작으로 20년 넘게 몸담았던 민주당, 지역위원회 역사상 유례가 없던 3년 7개월이라는 장기간의 사무국장, 직접 출마했던 2번의 지방선거를 비롯한 3번의 총선, 2번의 대선을 푸른 잠바 하나 걸치고 두 손에 마이크 하나 쥐고 선봉에서 돌격대장의 역할을 했던 김선용이 선거철에 제 이름이 써진 푸른 잠바가 아닐지언정 푸름을 띄지 않고 여러분 앞에 서니 만감이 교차합니다”는 말로 도의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앞선 2월 24일 민주당 나주시장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져, 예비후보 자격은 얻었으나 심사대에 올라가 대화 한번 못하고 포부 한번 밝혀보지 못하고 물러나야 했다”면서 “전남 103명의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중 1차로 물러나야 했던 4인 중 1인이라는 불명예도 안았다. 그냥 저의 부족함이고 저의 탓이다”며 나주시장 후보 탈락의 아픔을 토로했다. 
 
김 후보는 “지난 8년 나주시의회 의원을 지내며 나주시의회 의장이라는 과분한 자리까지 가는 동안 저의 정치 신념을 한시도 잊은 적 없고 행하지 않은 적이 없다고 자부한다”면서 “당정 간 소통과 화합의 노력도 나주의 어떤 정치인보다도 노력했고 또 행동했다”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김 후보는 “나에 대한 평이 엇갈리고 내 생각과 다를 수는 있겠으나 지난 시간 정말 정직하고 깨끗하게 또 시민의 곁에서 열심히 뛰어왔다 자부한다”며 “더는 민주당에서 필요로 하지 않은 자로 분류되는 것 같아 이루 말할 수 없는 자괴감과 눈물을 흘렸다”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낮은 곳에서부터 김선용이 뛰어온 지난 시간과 더 열심히 뛸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의지로 저 김선용이 오직 시민께 심판받아 보려 한다”라며 무소속 출마 소감을 피력했다.
황보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자, 현 강인규 시장과 만나 현안 논의
2
윤병태 나주시장직 인수위, 자문위원회 출범
3
'경청 또 경청'…나주시장직 인수위 '시민 신문고' 본격 운영
4
윤병태 나주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바란다⋯‘시민 신문고’ 운영
5
나주대전환 윤병태 나주시장직 인수위, 농촌 일손 돕기 지원
6
나주시의회, 초선의원 당선인 대상 교육 아카데미 참석
7
나주시, SRF 10년 가동안 “합의된 바 없다” 입장문 발표
8
윤병태 나주시장직 인수위, 민선 8기 ‘능력 중심의 공정한 인사’
9
'100억 종부세 폭탄' 한전공대 불복신청⋯조세심판원 판결 함흥차사
10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민선 8기 공약 챙기기 ‘광폭 소통 행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