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신개념가로등 문화 이끌어

빛을 창조하고 밤을 디자인하며 행복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는 청명아트폴(대표 한광수)은  호남의 유일한 가로등 제조업체로서 장인정신과 인간 중심적인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또, 지난 98년 남평읍에서 공장을 설립한 후 도시미관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열정을 가지고 주철가로등주, 스텐가로등주, 공원등주 및 강관주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청명아트폴은 우리의 미와 멋을 살려 보다 다양한 신소재와 신기술, 최고의 디자인 개발로 국제적인 신뢰와 전문성으로 고객만족에 노력하고 있으며 기업의 효율화와 능률화 제고를 위해 정성을 다하면서 21세기 신개념가로등 문화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청명아트폴은 도시와 공원, 해변지하도 등 그 환경과 여건에 맞는 예술적 감각을 더한 기술을 더하는 향토기업이다.

이와 함께 조명에 대한 상상을 현실로 실현시킬 뿐 아니라 가로등의 새로운 이미지와 필요성을 만들어 도시조경문화를 표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도시의 번잡함을 세련되고 심플하면서 깨끗하게 만들 수 있고 화려함과 신선함을 한층 더 높여가고 있다.

한 대표는 "새로운 것에 대한 높은 창조의지와 모든 일에 완벽을 기하는 사원들이 지난 10여년 간 쌓아온 기술축적과 새로운 조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노력으로 오늘에 이르렀다"면서 "시대적 요구에 맞춰 새롭고 독창적인 감각으로 조명문화를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청명아트폴은 도시와 공원, 해변지하도 등 그 환경과 여건에 맞는 예술적 감각을 더한 기술과 노력으로 앞선 감각의 설계와 스테인레스를 비롯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품질을 지닌 청명아트폴만의 제품을 생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향토기업이다.

청명아트폴의 제품은 표면에 UV코팅성분이 포함된 도료로 도장을 입혀 설치 후 수년이 경과해도 제품의 본래색상이 보존되며 숙련된 기술에 의해 고급스런 제품으로 탄생하고 있다.

빛의 문화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새로운 감각의 고품질 가로등을 생산하고 있는 청명아트폴은 21세기 신개념가로등 문화를 이끌어 가는 선도적인 업체로서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