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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도시조성센터, ‘나주문화도시조성사업’ 추진다양한 프로그램, 3개 분야 20여 개 사업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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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호] 승인 2022.03.20  20: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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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도시조성센터(센터장 양동현, 이하 센터)는 나주나빌레라문화센터 활성화를 중심으로 올 2월부터 꼼꼼히 준비해온 ‘나주문화도시조성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는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2월 공모를 통해 ‘사회적협동조합 지역혁신경제연대’를 사업자로 선정하였다.

2022년 센터는 나주의 현실에 가장 적합한 문화도시, 나주만의 특색을 살린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문화공간 구축, 시민활동 활성화를 통해 ‘문화적 만남’, 공간이 주는 이야기, 사람이 말하는 이야기 통한 ‘역사적 만남’, 시민실천형 거버넌스,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 활성화를 추진하는 ‘창의적 소통’의 3대 축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함께하는 문화연대 운영에 중점을 둔다.

올해 주요사업으로는 시민 스스로 문제를 도출하고 해결해가는 “시민기획단”, 혁신도시와 원도시와 결합을 위한 “고향집 만들기”, 지역문화 콘텐츠 기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함께해요(연계사업), 다문화, 장애, 여성, 청소년 문화향유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3개 분야 20여개 사업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협의체, 문화정미소, 농촌체험휴양마을, 학교(초·중·고), 나주시청소년수련관 등 기관·단체와 연계하여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문화적 기획과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공간스위치 운영 사업’을 통해 나주나빌레라문화센터 시설을 지역민문화 공간으로 전환하여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생태계를 조성해갈 방침이다.

나주문화도시조성센터(센터장 양동현)는 “나주다운 문화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인 만큼 시민을 문화도시 사업의 대상이 아니라 그 주체로 함께하며,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고 존중받으며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지런히 우물을 파고, 시민들에게 재미있는 문화공간으로 기억되기 위해 열심히 사업을 구상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나주문화도시센터가 시민과 함께하는 ‘친구’로 기억되길 바라며, ‘시민이 꿈꾸는 것을 실현할 수 있고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린 곳’으로 기억되기 위해 문화도시 사업이 어떤 길을 만들어 낼지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지역의 모든 주체와 함께 다양한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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