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행정
나주시 내년부터 '로컬푸드 학교급식' 9→19개교로 확대'나주형 푸드플랜' 활성화 위해 확대 결정
황보현  |  frank2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819호] 승인 2021.11.25  09:02: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학교급식 선도 지자체인 나주시가 초·중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용 지역 농산물(로컬푸드) 공급 확대에 나선다. 
 
나주시는 올해 초등학교 5곳·중학교 4곳 등 총 9개교에 시범 공급했던 로컬푸드 식재료를 내년에는 19개교로 확대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내년 확대 공급 대상 10개 초·중교는 신청을 받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학교급식 로컬푸드 공급 확대는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인 '나주형 푸드플랜' 추진 활성화 차원에서 계획했다.
 
나주시는 로컬푸드 공급 확대를 위해 최근 학교, 공공기관·복지시설 영양사 등 급식 관계자들과 '공공급식 로컬푸드 사용 확대 간담회'를 하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공공급식 관계자들은 나주공공급식센터의 신속한 문제 해결 능력과 안전성이 보장된 로컬푸드 식재료 공급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시하고, 향후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공급 확대를 건의하기도 했다. 
 
나주시는 학교급식에 이어 공공기관에도 로컬푸드 확대 공급을 위해 노력을 쏟고 있다.
 
지난 2018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5곳과 로컬푸드 공급 확대 업무협약 이후 건강하고 안전한 로컬푸드 공급량을 매년 확대해 가고 있다. 
 
여기에 복지시설 6개소, 국립나주병원·전남도농업기술원 등 공공기관 3곳에도 로컬푸드를 신규로 공급함으로써 공적 공급체계 기반을 넓혀 나가고 있다. 
 
강인규 시장은 "내년부터 시행하는 로컬푸드 인증 제도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더욱 향상시키고, 나주형 푸드플랜과 연계한 학교급식 로컬푸드 공급 확대 등 공적 공급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나주시의회⋯‘의원 재량사업비’ 부활
2
정치(政治)보다 인성(人性)이다
3
나주시 사정 한파 몰아치나
4
내년 지방선거 나주지역 대대적 물갈이 되나?
5
검찰의 칼날 나주지역 권력 심장을 향하나?
6
퇴직 공직자들 품격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7
빛가람혁신도시 ‘광주·전남·영남 잇는’ 철도교통 요충지 된다
8
배기운 회고록 <내 인생의 전환점 ①>
9
광주-전남, 공동 SRF 발전소 모색 무산
10
‘71동지회 50년 기념문집’ 발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