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경제
남평 출신, 경기도 전 도의원 자서전 출간“명품 도시 나주를 위해 일하고 싶다”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도 수상
황보현  |  frank2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814호] 승인 2021.09.26  08:43: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강백수 전 경기도의원

남평 출신 전 경기도의원이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는 자서전을 출간했다.

강백수 전 의원은 남평에서 광주로 통학을 하면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전교 12등을 도맡아 했으며, 졸업할 때는 조선대학교 총장상을 받았다.

그는 농촌에서 고생하는 부모님을 위해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공무원의 길을 선택했다. 그는 충청도와 수도권 등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도 주말마다 고향 남평을 찾아 부모님의 농사일을 돕는 보기 드문 효자로 동네의 칭송이 자자했다.

강백수 전 도의원은 어렸을 때부터 품고 있던 정치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50대 나이에 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4년 내내 장학생이었으며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해 총학생회장을 했다.

자서전에서는 고향 나주에 대한 애향심과 학창시절을 추억하는 강백수 전 도의원의 성실성과 인간 됨됨이를 엿볼 수 있다.

뼛속까지 농촌 출신인 그는 자서전에서 농업에 대한 애착과 한국농촌의 나아갈 길을 말하면서 나주 농업에 대한 비전을 밝히고 있다

강 전 의원은 노인 문제에도 관심이 많아 어르신들이 노후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하는 등 노인 문제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졌다.

이 외에도 현재 사회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빈부격차와 양극화 문제를 몇 년 전부터 예견,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방법과 대책에 책의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

또한,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안전문제를 언급하며 노동조건 개선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강 전 의원은 나주가 예전부터 전라도를 대표하는 행정중심도시로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침체 되고 있다. 앞으로 혁신도시와 한전공대의 개학 등 더 나은 나주발전이 기대된다며 나주발전의 청사진을 밝히고 있다.

강백수 전 의원은 지난 8월 한국언론연합회와 중견언론단체에서 수여하는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강 전 의원은 세무사, 공인중개사, 행정사로서의 전문지식을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지금도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주민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해주고 있다.

강 전 의원은 나주의 심부름꾼을 자처하며 “나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명품도시 나주 건설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황보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나주시, 소상공인 일상회복 지원금 신청⋯현금 30만원 계좌 지급
2
강인규 시장, 새내기 공직자와 열린 대화
3
나주시, ‘대규모 통계조사’ 유공기관⋯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4
나주시, 제3기 시민소통위원회 활동 마무리
5
나주시, 에너지특화기업 '전국 최다' 선정⋯총 37개사
6
최명수 도의원, 동강면 곡천리 현장서 소통간담회 실시
7
포스코, 글로벌 에너지사 이탈리아 ENI ‘최우수 공급사’에 선정
8
나주시, 청년센터 근로자 2명 모집…30일까지 원서 접수
9
나주시 내년부터 '로컬푸드 학교급식' 9→19개교로 확대
10
나주시, 이달 말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303억원 지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