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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시장, 민선 7기 출범 3주년 기념…“에너지 수도의 꿈, 시민과 함께”시정 모든 분야에 굵직한 성과 나타내, ‘위기에 맞서 희망을 그려내’
강 시장, ‘남은 1년이 나주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 표명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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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호] 승인 2021.07.05  05: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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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시정 성과와 남은 1년 임기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있는 강인규 나주시장

‘호남의 중심 도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건설’을 비전으로  나주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나주시가 민선 7 3주년을 맞았다.

 나주시는 7 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7기 출범 3주년 기념 7월 정례조회를 통해 지난 3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1년 시정 핵심 운영 방향을 밝혔다.

나주시는 핵심 성장동력인 에너지신산업을 비롯해 투자와 일자리, 복지·교육, 역사·문화, 농업, 행정 서비스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굵직한 성과를 이뤄내며 위기에 맞서 희망을 그렸다.

특히 녹록치 않은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난 3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1인 당 지역화폐 10만원씩 ‘나주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여기에 농어민공익수당 일괄 조기 지급에 따른 200억 원 규모의 지역 화폐가 시중에 유통되면서 침체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또 지역경제대책본부 운영을 통한 농기계 임대료 전액 면제, 택시종사자 긴급생계안정자금 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지원, 농산물 소비 운동 등 다각적인 지원 시책을 통해 얼어붙은 경기에 온기를 불어넣기도 했다.

나주시는 에너지신산업 중심의 미래형신산업 육성을 통해 ‘에너지수도’나주의 꿈을 착실히 실현하고 있다. 세계 유일의 에너지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6 1일 착공했다.

시는 지난 해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통해 4대 단지(국가혁신융복합·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너지신산업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완료했다.

‘지능형 저압직류(LVDC) 핵심기술 개발사업’등 8, 1434억원 규모 국비공모사업 선정과 더불어 도내 최초 ‘이차전지 완제품 제조공장·연구소’, EV·ESS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화 센터’를 연달아 유치하며 혁신산단 분양률 91%를 달성했다.

나주시는 2018년 여성친화도시에 이은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가입 인증’,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서 제출’등 3대 친화도시 완성을 앞두고 있다.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 지원과 도내 최초 대학진학축하금(50만원)을 비롯해 신혼부부 결혼장려금(100만원), 임대주택주거비(2년 간 매월 최대 15만원) 지급 등 학생·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시책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또 지난 해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무장애도시 실현을 위한 ‘장애인연합회관’을 개관했으며 100세 시대를 대비한 대한민국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되면서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체계를 정착시켰다.

2천년 역사문화도시, 전라도 천 년의 중심, 호남의 웅도로 위상을 되찾기 위한 노력의 성과도 눈부셨다. 2018년 ‘북망문’복원을 끝으로 25년에 걸친 나주읍성 복원 대장정이 마무리됐다. 조선 최대 객사건물인 ‘금성관’(보물 제2037), ‘정촌고분 출토 금동신발’(보물 제2125)이 보물로 지정됐다.

올해 전라남도 ‘남도의병역사박물관’유치에 이어 도내 최초 ‘제11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며 나주시는 전국을 대표하는 의향으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남은 1년의 임기가 나주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는 비상한 각오로 차기대선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5대 선도정책과제의 본궤도 진입과 에너지신산업 중심의 나주형 일자리, 나주시가 주도하는 혁신도시 시즌2를 추진하겠다”며 “수많은 위기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전진했던 12만 시민과 함께 위대하고 당당한 나주시대를 더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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