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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 가져혁신산단 입주기업 협의회 등 24개 기관 참여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 준비 박차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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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호] 승인 2021.06.23  18: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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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 모습 (사진=정성균 기자)

 
영산포발전협의회(이하 영발협)는 6월 23일 영산포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주혁신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자협의회, 동수․오량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자협의회를 비롯한 영산포 농협 등 지역 서민금융기관(7개), 축산 관련 단체(9개), 나주농민회, 영산포 생활권인 봉황․다도·세지․왕곡면 지역발전협의회(3), 재경나주향우회와 재광나주향우회 등 총 24개 기관·단체들이 참여하였다.
 
영발협은 나주시와 함께 영산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 도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영산포 지역의 이창동·영산동·영강동 등 3개동 상인회가 참여한 민․관 추진협의체 ‘영산포상권활성화추진협의체’을 구성(25명)하였다.
 
영산포상권활성화추진협의회는 영산포발전협의회 사무실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등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의 기본요건이자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인 상권활성화(예정)지구내 상인과 임대인의 사업동의율을 높이기 위해 영산포발전협의회와 3개동 상인회, 풍물시장 상인회가 현신적으로 노력한 결과 불과 10여일만에 상인과 임대인 70%이상이 사업 추진에 동의하는 성과를 낳고 있다.
 
또한 이번 상권르네상스사업을 계기로 그동안 쇠퇴·침체·낙후 일로를 걷던 영산로 지역발전의 획기적 모멘텀을 마련하고자, 유관 기관·직능·사회단체 들의 사업추진에 대한 지지 서명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기준 영산포발전협의회 회장은 “영산포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 도전은 단순한 정부지원사업 하나를 가져오자는 것을 넘어서는 문제다. 우리 영산포 지역민들이 한데 뭉쳐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자는 절박함이 있기에 반드시 사업에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의 도전을 지지해 주고 상생·협력 협약을 맺어주신 기관·단체들과 더불어 영산포 상권 활성화와 나주 남부 생활권이 상생·발전하는 길을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나주시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는 오는 7월9일 이전까지 영산포 지역 상권의 임대인과 상인들의 동의율을 더욱 높이고, 영산포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강인규 나주시장은 영산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 도전과 관련한 영산포지역사회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 감사를 나타내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침체돼온 영산포, 더 나아가 나주 남부생활권이 새로운 활로를 열어가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과 시책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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