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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원들 "한전공대 특별법 제정촉구" 피켓 시위시의원들 22~23일 이틀간 국회 방문…건의안 등 전달
황의준  |  njt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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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호] 승인 2021.03.07  20: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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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김영덕 나주시의회 의장(왼쪽 두 번째)과 이재남 기획총무위원장, 김선용·임채수 의원이 국회 앞에서 '한전공대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나주시의회 제공)

나주시의원들이 국회를 방문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한전공대)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했다.

22일 나주시의회에 따르면 김영덕 시의회 의장과 이재남 기획총무위원장, 김선용·임채수 의원 등이 1박 2일 일정으로 국회를 방문했다.
 
이들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산업통상자원특허 소위원회' 법안 심의 일정에 맞춰 국회 앞에서 '한전공대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했다.
 
이어 시의회 차원에서 공동 발의한 '한전공대 특별법 제정촉구 건의안'과 '성명서'를 산자위 이학영 위원장을 만나 전달하고 특별법 제정의 시급성을 재차 건의했다.
 
의원들은 산자위 전체 회의가 열리는 오는 23일 오전에도 국회 앞에서 릴레이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국회를 찾은 김영덕 시의장은 앞서 지난달 28일 강인규 나주시장과 함께 산자위 소속 여야의원들을 만나 한전공대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었다.
 
이 법안은 기존의 대학 명칭인 '한국전력공과대학'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로 변경하고, 현행 사립학교 법인을 특수법인으로 전환해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재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2022년 3월 개교를 앞두고 발등의 불로 떨어진 교사 확보와 관련, '임대교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정상적인 개교를 뒷받침한다.
 
김영덕 나주시의회 의장은 "한전공대 설립은 대한민국의 미래발전을 위해서 신속하게 추진돼야 한다"며 "사실상 올해 안으로 개교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쳐야하기 때문에 한시라도 빨리 특별법이 통과되길 국회에 간곡히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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