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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 위기 돌파'…나주시, SNS 서포터즈 홍보 강화서포터즈단 20명 선발…관광·먹거리 온라인 집중 홍보
황보현  |  frank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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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호] 승인 2021.02.21  22: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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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 the Rhythm of NAJU' 유트브 영상.

나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기반한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를 집중 운영한다.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천년 목사(牧使)고을 나주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줄 '2021년 SNS 서포터즈단'이 이날 비대면 온라인 출범식을 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서포터즈단은 지난 1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선발한 남성 5명·여성 15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연령층도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다. 
 
이들은 올 연말까지 축제를 비롯한 대표 관광명소·먹거리, 유용한 시책, 훈훈한 미담 등을 널리 알리는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서포터즈단은 나주시가 공식 운영하는 블로그(네이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4개 채널을 주무대로 활동한다. 
 
현재 4개 채널 가운데 '유튜브 채널'이 핫한 영상 덕분에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나주시청 새내기 공무원들이 지역 관광지 홍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한 'Feel the Rhythm of KOREA(한국의 리듬을 느껴보세요)' 영상을 나주 버전으로 패러디한 영상이 게시 3주 만에 조회수 1만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영상은 이날치밴드의 곡 '범 내려온다'를 배경 음악으로 하고 있다.
 
패러디 버전인 'Feel the Rhythm of NAJU'는 조선시대 전통복장으로 갈아입은 새내기 남·여 공무원들이 경쾌한 리듬에 맞춰 선보이는 흥을 돋는 율동과 익살스러운 표정이 압권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나주시는 지난해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한 '제13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기초지자체 시(市) 단위 부문에서 '인터넷소통대상' 등 다수의 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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