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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신년사… “어려운 위기를 한마음으로 극복하자”5대 선도정책 과제 본격추진, ‘대한민국 중심 나주’로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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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호] 승인 2021.01.11  05: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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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0년 돌아보고, 다가올 미래 100년 대비

   
 

강인규 시장이 2021년 신년사를 발표하여 “‘동주공제(同舟共濟)’의 정신으로 어려운 위기를 12만 시민 여러분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강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1년 호남의 중심 나주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나아가야한다”는 비전을 중심으로 5개의 정책과제를 제시하였다. 첫 번째로 지역발전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선도정책 과제 추진을 본격화 하겠으며, 두 번째로 에너지 신산업 중심의 미래형 신산업을 적극 육성하겠으며, 세 번째로 함께 행복하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나주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행복한 상생 농업을 정착시키는 한편, 자치시대에 걸 맞는 시민을 위한 행정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새로운 전환의 시대, 새로운 문명의 전환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개방과 통합의 나주, 도약과 행복의 나주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겠다. 자연을 살리는 일은 우리가 선택해야 할 일이 아니고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과제이다. 영산강의 환경과 생태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대책을 마련해 가겠다.  또한 호남의 진산이자 나주의 모산인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을 추진하여 온전한 시민의 숲으로 되돌리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한전공대 2020년 개교는 우리 나주 미래 성장 동력의 큰 축”이라고 밝히며 “도시계획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건축 인허가 등 나주시 차원의 신속한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함은 물론 진입도로 개설과 가스, 통신 등 도시기반시설 공사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코로나 방역과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는 올해도 변함없이 중요한 과제다. 보건기관 확충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고 시민 참여형 감염병 관리체계 구축과 건강 돌봄 서비스로 시민 건강 안전망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2021년은 나주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고 밝히며 “지난 40년을 되돌아 보고, 다가올 미래 100년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인규 나주시장의 신년 기자회견은 코로나로 인해 취소되고 유트브 영상을 통한 신년사 발표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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